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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심문 없이 끝 마쳐..이르면 오늘 중 결정 가능

법무부 측 이옥형 변호사, 법정으로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집행정지 처분에 대한 효력 집행정지 심문기일이 열렸다.       법무부 측 추미애 장관의 법률 대리인인 이옥형 변호사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30 kane@yna.co.kr
법무부 측 이옥형 변호사, 법정으로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집행정지 처분에 대한 효력 집행정지 심문기일이 열렸다. 법무부 측 추미애 장관의 법률 대리인인 이옥형 변호사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30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박형빈 기자 = 직무에서 배제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복귀 여부를 판단할 법원의 심문이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파워볼엔트리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조미연 부장판사)는 30일 낮 12시 10분께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집행정지의 심문을 마무리했다. 심문은 이날 오전 11시 시작됐다.

재판부는 이를 끝으로 심문을 종결해 추가 심문 없이 결과를 양측에 통지할 전망이다.

재판부는 이날 결론을 언제까지 낼지 명확하게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르면 이날 중 결론을 낼 가능성도 있다.

집행정지 심문에는 당사자가 직접 출석할 의무가 없어 윤 총장과 추 장관은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심문은 윤 총장 측 대리인 이완규(59·사법연수원 22기) 변호사, 추 장관 측 대리인 이옥형(50·27기) 변호사와 소송수행자인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부가 만약 신청을 인용하면 윤 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명령은 임시적으로 효력이 정지돼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되고, 기각·각하하면 직무배제 상태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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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확진자 다녀가도 확진자 안 나와.. “염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박멸”

조성출 입력 2020.11.30. 10:21 수정 2020.11.30. 11:30 댓글 2079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코로나 19에 염분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울릉군은 캐나다 앨버타 대학진이 소금을 주성분으로 한 이물질이 바이러스를 둘러싸 굳으면서 살균 효과를 내는 것으로, 즉 바이러스가 염분에 접촉하는 순간 박멸된다는 실험결과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조성출 기자
코로나 19에 염분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울릉군은 캐나다 앨버타 대학진이 소금을 주성분으로 한 이물질이 바이러스를 둘러싸 굳으면서 살균 효과를 내는 것으로, 즉 바이러스가 염분에 접촉하는 순간 박멸된다는 실험결과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조성출 기자

캐나다 대학 연구진 ‘염분’이 코로나 19 박멸한다는 연구결과 내놓아 주목

[더팩트 | 울릉=조성출 기자] 코로나 19에 염분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FX외환거래

30일 울릉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캐나다 통신이 앨버타 대학 연구진이 기존의 마스크 표면에서 ‘염분’ 물질을 첨가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원천 봉쇄하는 효능을 확인했다는 보도를 인용 발표했다.

울릉군은 이 대학 연구진 관계자가 “소금을 주성분으로 한 이물질이 바이러스를 둘러싸 굳으면서 살균 효과를 내는 것으로, 즉 바이러스가 염분에 접촉하는 순간 박멸된다는 실험결과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군은 울릉도 북면 천부리 마을이 바다와 맞닿아 있어 염분이 사람들 몸에 배어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연구 내용은 울릉도의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자와 관련해 대비해 보면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실례로 울릉도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이 다녀갔지만, 밀접 접촉자 중 단 1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확진자 중 1명은 4박 5일 동안 울릉도에서 머물렀고 또 다른 확진자는 울진에서 밀접 접촉자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울릉도는 단 한 명도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입증하는 사례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울릉도를 방문했던 제주도민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한 A 씨는 오징어 잡이 배 어선의 선장이다. A 선장은 지난 22일 죽변항을 출발 동해 바다에서 24일까지 조업한 후 울릉도에 입항해 2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A선장과 15t급 작은 어선에서 함께 생활한 선원 5명은 26일 제주도 서귀포 동부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지난 8월에 서울사랑 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당시도 울릉도에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 19 확진자 B 양(14·중1학년)은 울릉도에서 지난 8월 10일에서 14일까지 4박 5일 동안 머물렀었다. B양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해수풀장,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등 울릉도에서 생활했지만, B양과 밀접 접촉한 친인척 관련자 31명에 대한 확진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울릉도 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제주선적 오징어 조업 어선 O호(15t·채 낚기·승선원 6명) 선장 A 씨(63.·제주도)는 24일 오한, 기침 등 감기 증세로 울릉군 보건의료원을 찾아 치료받고 돌아갔지만 25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릉군은 A씨가 이용한 택시 기사 2명, 보건의료원 의료진 6명 등 8명의 밀접접촉자를 선별 격리시키고 검체를 육지 전문기관으로 보내 검사 결과 26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울릉도에서는 코로나 19 감염병은 전파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릉도 마을은 섬 특성상 모두 해안을 끼고 집단을 이루고 있다. 울릉도는 육지 해안과 달리 평지가 없다. 화산섬으로 급하게 마그마가 굳어 해안가는 대부분 비탈진 계곡에 마을이 형성돼 있어 울릉도 주민들은 항상 부는 해풍으로 날리는 염분과 함께 살고 있다.

육지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들에 대해선 발열 체크를 이중으로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울릉도는 지금과 같은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의 주의 의무사항만 지키면 코로나 19 청정지역의 우치를 유지해 갈수 있다는 분석이다.

울릉군민들은 “우리나라 공식 연구기관에도 코로나 19와 염분의 역학관계 조사를 의뢰한 뒤 결과가 나오면 마케팅을 통해 울릉도 관광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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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통령 인정하지 않는 상황 따를 것”..與 “헌정질서 흔드는 극언”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News1 성동훈 기자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주호영 원내대표를 향해 “도를 넘는 막말로 헌정질서를 흔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주 원내대표와 국민의힘이 주말 내내 도를 넘는 섬뜩한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며 이렇게 말했다.파워사다리

앞서 지난 29일 주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에 대해 “대통령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국민도 대통령의 침묵 길이만큼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따를 것”이라고 했다.

같은날 페이스북에는 “김영상·김대중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담담히 받아들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울고 계신다”며 “대한민국의 공화정은 무너질 것”이라고 적었다.

이에 최 수석대변인은 “헌정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말”이라며 “기가 막히다 못해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가 2004년 한나라당이 공연한 연극 ‘환생경제’에 출연했던 것을 거론하며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 온갖 욕설을 퍼붓고 비하하고 조롱했던 사람이 감히 누구를 언급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일갈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장 정국을 파행으로 몰고 가 국정 혼란을 야기하고 이를 통해 한낱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정략적인 행태를 멈추기 바란다”며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국정 혼란을 부추기는 극언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한다”고 했다.

이어 “민생은 뒷전이고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의힘은 ‘민심의 바다’로 가기는커녕 산산조각 날 것”이라며 “이성을 되찾아 국회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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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받게 되는 ‘황족비’의 10배..최대 16억원 전망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공주(29). © AFP=뉴스1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공주(29).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공주(29)의 결혼을 앞두고 그가 받게 될 지참금 성격의 ‘일시금’에 일본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마코 공주의 아버지이자 일왕 계승 1순위인 후미히토 왕세제는 30일 열린 55세 생일 기자회견에서 마코 공주와 약혼남 고무로 케이(29)의 결혼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가라앉는 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원래 지난 2018년 11월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충분한 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결혼을 2년 연기했다.

일본 언론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일반인과 결혼해 왕실을 이탈하게 되는 마코 공주가 받게 될 일시금에 대한 보도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일본에선 여성 왕족이 일반인과 결혼하면 왕족의 신분을 잃게 된다. 이때 ‘황실경제법’에 따라 “왕족이었던 사람으로서의 품위 유지에 충당하기 위해” 지급되는 것이 일시금이다.

일시금은 왕족으로 생활할 때 국가에서 연간 받게 되는 ‘황족비’의 10배 이내를 지급하며 과세는 하지 않는다.

마코 공주의 올해 황족비는 1525만엔(약 1억6200만원)으로 일시금은 최대 1억5250만엔(약 16억2000만원)이 되는 셈이다.

아사히신문은 “여성 왕족에게는 상한액이 지급돼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전례대로 전액(1억5250만엔)이 지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와 같은 일시금은 모두 세금에서 나온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국민의 세금으로 고액의 일시금을 지급하는 데 대한 비판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일본 왕실 담당 기관인 궁내청 관계자는 “왕실의 사람들은 공적인 활동에 전념하는 입장에서 민간에서 일하기 위한 직업적 기능을 연마하는 것이 어렵다”며 “부동산 등 재산도 갖고 있지 않고, 사회에 나가는 몸으로서 결코 비싼 액수는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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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길이만 12㎞…아마존 열대우림서 1만2000년 된 벽화 발견(사진=AFP 연합뉴스)
길이만 12㎞…아마존 열대우림서 1만2000년 된 벽화 발견(사진=AFP 연합뉴스)

아마존 열대우림 외진 곳에서 약 1만2500년 된 벽화가 발견됐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일요판 옵서버에 따르면, 영국과 콜롬비아 공동 고고학 연구팀은 지난해 콜롬비아 치리비케테 국립공원의 한 절벽에서 인간과 동물을 형상화한 벽화를 발견했다. 이 선사시대 그림의 폭은 12.87㎞ 정도나 돼 발견 장소는 ‘고대인들의 시스티나 성당’으로도 불린다. 왜냐하면 시스티나 성당은 르네상스 시대 거장 미켈란젤로가 높이 20m의 천장에 그린 세계 최대 크기의 벽화로 유명하기 때문.

벽화에는 고대인들의 손바닥 자국도 남아 있다.
벽화에는 고대인들의 손바닥 자국도 남아 있다.

벽화는 그려진 시기가 적어도 1만2000년 전으로, 그동안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볼 수 없었던 코끼리의 선사시대 조상뻘인 마스토톤 등 빙하기에 멸종한 동물들을 보여준다. 낙타과의 멸종 동물 팔래올라마와 거대 나무늘보 그리고 빙하기 말뿐만 아니라 다른 선사시대 벽화들에서 볼 수 있었던 사람의 손바닥 자국들도 남아 있다.

아마존에 사는 대부분의 원주민 부족은 최대 1만7000년 전 베링 육교를 건넌 것으로 생각되는 첫 번째 시베리아 이주민들의 후손으로 여겨진다. 베링 육교는 플라이스토세의 빙하기에 해면이 저하돼 생겨난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사이를 연결하는 육지로, 당시에는 강설량이 매우 적어 육로가 손상되지 않아 양 대륙으로 몇백 ㎞까지 뻗어 있어 사람들이 다른 지역으로 건너갈 수 있는 길을 제공했다.

벽화는 현재 어느 부족이 새겨놨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아마존에는 지난 몇천 년 동안 존재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두 주요 원주민 부족인 야노마미와 카야포가 있다. 브라질과 베네수엘라의 국경 사이 지역에서 거주하는 야노마미에 관한 최초 보고는 1759년 스페인의 한 탐험가가 발견한 다른 부족의 족장에게서 전해들은 이야기에서 나왔다. 반면 인구 8600명으로 추정되는 카야포족의 기원에 대해서는 훨씬 덜 알려졌다.

아마존의 원주민들은 비교적 최근까지 문자 기록을 남기지 않았고 그곳의 습한 기후와 산성 토양은 유골을 포함한 그들의 물질문화의 거의 모든 흔적을 지웠다. 이번 벽화가 발견되기 전까지 1500년 이전의 이 지역 역사에 대해 알려진 것은 도자기나 화살촉과 같이 거의 남지 않은 고고학적 증거에서 유추한 것이었다.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견된 고대 벽화의 일부 모습.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견된 고대 벽화의 일부 모습.

현재 사라진 문명을 엿볼 수도 있는 이번 고대 벽화는 역사상 최초로 아마존에 도달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벽화가 발견된 장소는 세라니아 데 라 린도사라는 지역 안으로, 이곳은 너무 외진 곳이라서 연구팀은 차로 2시간을 이동한 뒤 거기서 다시 도보로 4시간을 걸어가야 했다.

연구팀 책임자인 호세 이리아르테 영국 엑서터대 고고학과 교수는 “우리는 몇만 점의 벽화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문서화하는 데는 3세대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우리는 멸종 동물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 그림들은 너무 자연스럽고 잘 묘사돼 있어 당신이 말을 보고 있다고 말해도 우리는 거의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너무 세밀해서 말 털까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벽화 중 일부는 비교적 깎아지른 암벽 위에 극도로 높게 그려져 있어 처음에 연구팀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이리아르테 교수는 벽화 중에 나무로 만든 탑을 묘사한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토착민들이 어떻게 이런 극한의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벽화는 종교적 목적으로 그려졌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연구팀은 벽화에서 많은 커다란 동물들이 마치 숭배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팔을 들어올리고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견된 고대 벽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채널4 다큐멘터리팀의 모습.(사진=엘라 알사마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견된 고대 벽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채널4 다큐멘터리팀의 모습.(사진=엘라 알사마히)
고고학자 겸 탐험가 엘라 알샤마히의 모습.
고고학자 겸 탐험가 엘라 알샤마히의 모습.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이 벽화는 오는 12월 5일 영국 채널4 방송 다큐멘터리 ‘정글 미스터리: 아마존의 잃어버린 왕국’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고고학자 겸 탐험가인 엘라 알샤마히는 “일부 사람은 아마존이 항상 열대우림이 아니었고 사실 몇천 년 전에는 훨씬 더 사바나 사막 같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서 “이 땅이 그렇게 오래전에 어떻게 생겼을지에 관한 이 고대 벽화를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리아르테 교수는 앞으로 이 지역에서 더 많은 벽화를 발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어 그와 그의 동료들은 코로나19 규제가 풀리는 대로 현장을 다시 방문해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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