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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최영재가 ‘재난탈출 생존왕’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파워볼사이트

오는 20일, 국내 유일 안전 프로그램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에서 코너 ‘최영재의 알아야 산다’를 이끌어 갈 주인공, 최영재를 만나봤다. 

‘최영재의 알아야 산다’는 실사판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로 불리는 최영재를 실제에 가깝게 재현된 재난 현장에 투입, 확실하게 검증된 생존 팁을 전수하는 코너. 

최영재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원으로 활약했는데, 훈훈한 외모로 당시 뉴욕 포스트를 비롯 주요 외신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인물이다. 투철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무려 10년간 특전사 장교로 복무했고, 특전사 중에서도 최정예 특수부대인 707 특임단 대테러 교관 출신이다. 

한편 ‘재난탈출 생존왕’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한다.


Q 본인 소개
A 안녕하세요 707 특임단 교관 출신으로 특전사에서 10년 간 장교로 복무한, VIP 전문 경호원 최영재입니다. 파워사다리

Q 군에서 맡았던 임무를 간략히 말씀해 주신다면?
A UN 평화유지군으로 세계 평화 유지 활동을 했었고요.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대한민국의 훈련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임무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한 건 재난구조 활동인데요.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 안전을 지키는 재난구조 활동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Q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A 특전사에서 진행하는 특수 교육은 다 받았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컴벳 다이버 훈련과 고공 강하 훈련 등  바다에서 하는 훈련, 하늘에서 할 수 있는 훈련, 땅에서 할 수 있는 각종 교육을 다 받은 거죠. 유엔 국제 유엔 평화 유지군으로 레바논 파병을 다녀왔고 델타포스와 SAS라는 세계적 특수부대들과 연합훈련, 전지훈련도 했습니다

Q 미용실과 키즈 카페는 어떻게 운영하시게 됐어요?
A 영화 ‘아저씨’의 원빈은 특전사 전역 후에 전당포를 차렸던데 저도 뭔가 해야겠더라고요. 하하. 이전에는 강한 남자가 되고 싶었고 주어진 극한 임무를 완수하는 능력치를 키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 육아를 해보니 군에서 경험한 일들보다 힘든 게 육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보다 체력이 약한 아내가 늘 걱정됐어요. 그러다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와서 즐겁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키즈 카페를 열게 되었습니다. 

또 딸들이 생기면서,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미용실을 열었어요. 아이들 머리를 직접, 더 예쁘게 만져주고 싶어서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거든요.

Q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A 미용실 같은 경우는 미쳤냐고 하던데요?. 하하. 당황스러워하더라고요. 진짜냐? 신분을 위장하기 위해 하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Q 진짜 일부러 속이는 거 아니에요?
A 아무도 모릅니다. 하하하. 

Q 군대에서 하셨던 일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접점이 전혀 없을 것 같다. 
A 키즈카페는 어린 아이들이 노는 공간이기 때문에 세심한 부분까지 눈으로  촉감으로 확인을 해봐야 하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 군대에서 하는 경계 근무와 비슷한 것 같아요.

Q 와이프와는 어떻게 만났는지?
A 저희 부부는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동기입니다. 같이 지내다보면 다툴 때가 있잖아요. 저희는 동갑내기에 운동하는 친구로 만났기 때문에 도복을 입고 링 위에서 파이팅을 합니다. 권투 글러브 끼고 스파링을 한 적도 있고.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올라와 붙자! 이렇게 끝납니다. (누가 이기는지?) 제가 지죠. 저는 때릴 수 없잖아요. 화가 풀릴 때까지 맞아주는 거죠.

Q 결혼 이후에 달라진 게 있다면?
A 연애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항상 와이프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사랑 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모든 일을 와이프 기준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매일 노력 하고 있습니다. 

Q ‘재난탈출 생존왕’ 출연을 결심한 이유나 특별한 목적이 있다면?
A 대한민국의 가장으로서 가족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양한 재난 상황을 극복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더 나은 삶,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라도 능력을 보탤 수 있다면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이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파워볼분석

1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 정동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한 가운데 친정 어머니가 함소원에게 눈물로 유언을 전했다.

이날 잠에서 깬 함소원은 치약이 없자 소금으로 이를 닦았다. 진화는 이에 질색하며 “당신 입냄새 난다고 내가 말을 못했다. 치약을 써야 한다”고 말했지만 함소원은 단호했다.

스타킹을 꿰매 입으려 실을 꺼낸 함소원은 바늘에 실이 잘 들어가지 않자 곤란해 했다. 이에 진화는 직접 나서 단박에 실을 바늘에 집어넣었고, 진화는 “눈이 안 좋은 거지? 스타킹 그냥 버리면 되잖아”라며 “젊은 사람들은 다 한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여기서 늙고 젊고가 왜 나와?”라고 버럭했다.

나가기 직전 함소원은 흰 머리 하나가 거슬려 자리에 앉았고, 진화는 “원래 흰 머리 많잖아”라면서도 함소원을 도와 흰머리를 뽑아줬다.

차에 타서도 순탄치 않았다. 차 내비게이션이 잘 되지 않자 함소원은 버벅댔고, 진화는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고 말해 또다시 함소원을 속상하게 했다. 함소원은 “나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했지만 진화는 “저번에 차 내비게이션 다르다고 하지 않았냐. 휴대폰 앱 모르냐”고 잔소리했다. 진화는 음성인식으로 내비게이션을 하려고 했지만 발음 때문에 쉽지 않았고, 결국 함소원이 받아들어 손으로 주소를 입력했다.

함소원은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남편 진화, 딸 혜정 양과 함께 친정을 방문했다. 세 가족을 반갑게 맞은 친정 어머니는 발목이 훤히 드러난 혜정이의 바지를 보며 이제 입히지 말라고 속상해했다. 알뜰함이 몸에 베어있는 함소원은 이를 거절했지만 결국 어머니가 이겼고, 함소원의 오빠가 “옷을 사가지고 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함소원은 “옷을 못입히기 전에 누가 사준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박명수는 “소원아, 너는 왜 욕을 사서 먹냐”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때 함소원의 오빠가 혜정이의 옷을 사들고 등장했다. 너무나 깜찍한 옷에 혜정이도 “꼬까~”라며 기뻐했다. 친정 어머니는 “내복도 이런 걸 입혀 놨냐. 애가 넉넉한 걸 입어야 크는 거다”라고 말해 함소원의 입을 꾹 다물게 했다.

함소원은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사진 닥 한 번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33년 만의 두 번째 가족사진, 혜정이는 엄마를 따라 주먹을 얼굴에 갖다 대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익살스러운 포즈도 웃음을 안겼다.

그때 어머니는 “이제 내 독사진도 찍어야겠다”며 홀로 스튜디오에 앉았다. 어머니는 “혼자 사진 찍는 것도 필요하다. 맘 먹고 왔다. 영정사진 하나 찍으려고 한다. 이렇게 조금 젊을 때 찍어야 한다. 갈 때는 너무 늙고, 그럼 너네도 슬프지 않냐. 이런거 일찍 찍으면 장수한다더라. 그래서 나 좋을 때 찍는 거다”라고 애써 미소지었지만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혜정이가 할머니의 품에 쏙 안겼다.

진화는 장모님을 위해 고급 한정식 식당을 예약했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사위의 에스코트를 따라 자리에 앉았고, 정성을 가득 담은 생일쌈도 받아 먹었다. 진화의 어머니 마마가 보낸 홍빠오를 건넨 진화는 엄청나게 큰 200송이 장미 꽃다발 선물로 감동을 안겼다.

함소원은 기뻐하면서도 “얼마냐”고 추궁했고, 20만 원이라는 진화에 날카로운 눈초리를 보냈다. 진화는 “기쁜 날이지 않냐”며 아내를 달랬다.

그때 함진마마의 영상통화가 왔다. 마마는 서툰 한국어로 “생일 츄카 합니다”라고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파파도 인사했다. 파파는 환한 미소와 함께 생일을 축하했고,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10만 평 옥수수밭 안부 확인도 잊지 않았다.

어머니는 한껏 기분이 좋아져 웃음을 연발했지만 함소원은 20만 원짜리 장미꽃을 보며 계속해서 불만을 가졌다. 그는 “하루 지나면 쓸모없는 건 왜 샀냐. 20만 원이면 필요한 거 사드리겠다”고 따졌고, 함소원은 “꽃처럼 젊게 사시라고 하는 거다. 중국에서는 그렇게 한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중국어로 싸우는 함소원 진화에 어머니는 무슨 일이냐 물었고, 함소원은 “밖에 있는 꽃만 봐도 기분이 좋지 않냐”며 과거 어려웠을 시절 이야기를 쏟아냈다. 그는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집이 옛날 우리 살던 집이랑 너무 비슷했다. 공장 기숙사 같은 곳이었다. 나도 우리 집이 진짜 없구나 눈치를 챌 정도인데, 이 남자가 돈을 너무 함부로 쓴다. 돈을 오만군데 다 쓴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어머니는 기분이 상하신 듯 “덕분에 잘 먹었다. 가자”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집에 돌아온 함소원 가족, 어머니는 난장판인 거실에 “뭐가 이렇게 많냐”며 혜정이의 옷을 집어들었다. 어머니는 “작은 옷은 다 버려라. 안 버리면 내가 다 갖다 버려라. 옷이 작으면 애가 쪼그라든다. 애가 작았으면 좋겠니?”라고 말했다. 진화 역시 옆에서 “버려~ 버려”라고 거들었다.

어머니는 “나야 없었지만 너는 왜 그렇게 사냐. 제발 좀 바꿔라”라며 “여기 좀 앉아봐라”라고 분위기를 잡았다. 어머니는 “너 음식점에서 그렇게 할거 뭐가 있냐. 옛날 얘기 그만 해도 된다. 가슴 속에 박혀 있겠지만 떨쳐버려라. 혜정이한테도 산뜻한 거 보여줘야지 속옷도 다 떨어진 거 입히고 스타킹도 다 구멍나지 않았냐. 그만 꿰매고 버릴 건 버려라”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엄마가 그래서 나도 그런 거다. 엄마가 구멍난 속옷 입고 있는 걸 보고 컸는데 내 속옷이 정상이면 이상하다”라고 반박했다.

어머니는 40여년 전 이야기를 꺼내며 “예전엔 떨이 찾아 저녁 마다 시장을 전전했다. 그러다 밥을 못 먹이면 가슴이 미어지는 거다.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걸 보면 부모는 안먹어도 배가 불렀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엄마는 예전에 얼마나 가녀렸냐. 나보다 더 말랐는데 그 마른 몸으로 무거운 걸 이고 지고 왔었다”고 추억했다. 어머니는 “종이봉투로 떨이를 사면, 비가 와서 찢긴다. 그 감자가 버스 안으로 떨어지면 정말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옛날에 엄마가 왜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 걸 보면 ‘하나 덜 사오면 되는데’ 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나는 셋을 키우니까 끼니를 못 먹일까봐 힘들었다. 오빠 언니는 컸는데…”라며 “너 낳을 때 네가 안 나와서 죽을 뻔 했다. 너 낳느라 고생 많이 했다. 그치만 한 번도 힘들다고 한 적이 없다. 너네들 키우면서”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엄마나 아팠을까, 나 낳을 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는 “아기 나와야 한다고 뺨을 찰싹찰싹 때리더라. 잠들면 죽는다고. 그런데 네가 건강하게 나와서 다행이었다”라며 “엄마 유언이야. 돈 쓰면서 살아”라고 털어놓았다.

함소원은 “근데 나한테 돈 쓰는 게 잘 안돼”라고 속상해 했다. 어머니는 “그게 엄마가 가슴이 더 아프다. 엄마는 환경이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런 건데 너는 아니지 않냐. 네가 습관을 바꿔야 엄마가 눈을 편안하게 감는다. 네가 사치를 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 너무 그렇게 살지 마라. 제일 중요한 건 너야”라고 함소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2세 계획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첫 방송된 tvN ‘가족의 재탄생(연출 문희현, 김수현)’은 ‘비만 예방 특집’으로 진행돼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형은 “남편 강재준이 다이어트 중이지만 현재 몸무게가 정체된 상황”이라면서 “부모 둘 다 건강하지 않으면 2세가 건강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2세 계획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실제로 정상 체중의 부모의 아이보다 과체중 부모의 아이에게서 비만이 많이 나타난다고.

‘가족의 재탄생’ 주치의는 “이은형이 강재준만 걱정하는데 이은형이 더 걱정된다”며 두 사람의 체지방률을 공개했다. 실제로 체지방률은 이은형이 강재준보다 높아 걱정을 자아냈다.

‘가족의 재탄생’은 가족력을 소재로 가족들의 식습관, 생활 습관을 분석해 적절한 처방을 내려주는 온 가족 건강 회복 프로젝트다. 고혈압, 당뇨 등 질병 예방을 위해 생활 습관을 토대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shinye@mk.co.kr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조한선이 한국시리즈 시타자로 나선다.

조한선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2차전에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조한선은 올해 초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4번 타자 임동규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프롤로그 영상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시타자로 등장, 임동규로 완벽 재연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시리즈 2차전은 오늘 오후 6시30분 MBC에서 방송된다.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OSEN=김예솔 기자] 한해가 군대에서 인맥자랑을 해야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17일에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민간인 적응 구역 VSA(Video Star Area)’ 특집으로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이 등장한 가운데 한해가 인맥자랑을 해야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진운은 “처음에 신병이 오면 얼굴만 보고 나이와 보직을 맞춰보란 얘길 한다”라며 “신병이 나를 못 알아보더라. 2AM도 알고 조권도 아는데 나는 모르더라. 이제부터 알겠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훈련소때 나를 괴롭혔던 조교가 있었다. 근데 하루는 나한테 혜리랑 친하냐고 물어봤다. 인맥을 자랑하지 말자는 내 신념을 지키고 싶었지만 여자연예인 중에 제일 친하다고 했다”라며 “그 이후로 대우가 달라졌다. 무거운 행군 가방을 들어줄 때도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진운은 “부대에 위문공연으로 CLC가 왔다. 그때 나도 노래 한 곡 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라며 “내가 잔잔한 노래를 부르니까 손을 흔들어주더라. 근데 CLC가 오는 순간 노래가 끊겼다. 무대에서 내려가라고 하더라. 내려가고 나서 알았다. 나는 군인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나드받은 “휴가를 나갔다가 있지 싸인CD 2개를 챙겨갔다. 그때가 있지 데뷔했을 때였다”라며 “이등병때인데 싸인CD 덕분에 병장이 됐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훈은 “회사 후배중에 라붐이 있다. 내 위에 선임이 라붐의 팬이라고 하더라. 통화를 시켜줬는데 그 이후로 너무 좋았다”라며 “하지만 선임이 한 달 뒤에 전역을 하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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