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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박은석이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극적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난간에서 떨어지는 배로나(김현수 분)를 구한 청아예고 체육 선생님(박은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동행복권파워볼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가 홀로 살던 집으로 이사한 배로나는 청아예고에서 이 사실이 알려져 왕따를 당했다. 이규진(봉태규 분)과 통화하는 강마리(신은경 분)의 대화 내용을 엿들은 유제니(진지희 분)가 학교에 이 사실을 폭로한 것이다.

동급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배로나는 맞서 싸웠다. 그는 “민설아도 나처럼 괴롭혀서 죽인 거냐. 나도 민설아처럼 죽어 주길 바라냐. 난 절대 그렇게 안 죽어. 벌 받게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대걸레를 손에 쥐고 휘두르던 배로나는 2층 난간에서 균형을 잃고 떨어졌다. 그러나 이때 구세주처럼 등장해 떨어지는 배로나의 손을 잡은 이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체육 선생님이었다. 푸른색 트레이닝복차림의 장발머리인 체육 선생님은 향후 전개에서 위기에 처한 배로나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한지상
한지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한지상이 패소한 가운데, 출연 예정이던 연극에서 하차하며 항고의 뜻을 밝혔다.

14일 한지상이 연극 ‘아마데우스’ 하차 입장을 밝혔다. 또한 팬클럽에 남긴 심경글을 통해 항고 의지를 밝히며 논란이 재점화 됐다.

앞서 한지상은 지난 5월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지상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절대로 성추행 한 사실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이후 6개월 뒤인 지난 12일, 한지상에게 공갈 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당했던 여성 팬 A 씨가 검찰에게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사실 상의 패소다.

이에 한지상은 불기소 처분 직후 팬클럽에 남긴 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검찰 측에서도 피해자 조사 때 전반적인 정황이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된다고 했지만 법적인 근거로 증거가 불충분해 입증이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항고를 결심했다고 적었다.

한지상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역시 “수사단계에서 배우 측의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소상히 설명했고 경찰이나 검찰 단계에서 수사 담당자도 충분히 이해한다는 입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상당히 놀랍다”며 “불기소 결정문을 토대로 항고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지상은 17일 개막 예정인 ‘아마데우스’에서도 돌연 하차했다. 공연계에 따르면 항고 진행 과정에서 작품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차를 선택했다고. 의혹 이후 반 년 만에 무대 복귀를 앞두고 있었지만 흐지부지 됐다.

한지상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한 쪽의 주장으로 협박 받으며 제가 받은 공포 이상의 정신적 피해는 정말 스스로 삶을 포기할까 생각이 들 정도로 괴로웠다”며 “제 무대와 저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이 이런 고소와 법적 상황 안에 놓이게 된 점이 더 괴롭다”며 항고의 뜻을 밝혔다.

A 씨 측은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공연 관련 커뮤니티에 한지상의 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 A 씨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한쪽의 주장 만으로 협박 받으며’라는 말만 안 했어도 나는 지금처럼 숨어있었을 것”이라며 “해당 글을 접하고 (한지상이) 죄책감도 미안함도 없고, 사과했던 말들과 자필 편지들은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배우님이 정말 무서워졌다. 팬의 소중한 마음이 이렇게 위험하게 이용될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냈다”며 필요하다면 재조사를 받겠다고 적었다.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 중인 상황, 항고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하선이 엄지원에게 본 모습을 들켰다.파워볼실시간

11월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연출 박수원, 극본 김지수) 5화에서는 조은정(박하선 분)이 오현진(엄지원 분)에게 부부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리원 동기들은 아내의 임신, 출산 기간 남편이 바람을 피기 쉽다고 경고했다. 조은정은 “이 시기가 부부관계의 터닝포인트다. 예전처럼 부부관계를 유지하느냐 엄마 아빠의 역할만 충실히 하는 부모로 사느냐”라며 자신은 남편에게 풀어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오현진은 출산 후 수시로 방귀를 끼거나 가슴을 풀어헤치고 유축하는 모습을 남편 김도윤(윤박 분)에게 자주 들켰던 것을 떠올리며 좌절했다.

이루다(최리 분)는 “아내가 출산했을 때 남편이 바람 피우는 게 더 이상한 게 아니냐. 언니가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언니 남편은 무슨 노력을 하냐”고 따져 물었다. 그때 조은정에게 남편 이선우(정성일 분)가 보내준 고급 외제차 선물이 도착했다. 은정은 조리원 동기들에게 남편의 선물을 자랑했지만 알고보니 이선우가 받아온 협찬이었던 것. 이선우는 은정에게 SNS에 시승 사진을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은정은 한껏 꾸민 채 외출했다. 은정은 조리원 동기들에게 남편과 식사약속이 있다고 거짓말했지만 쌍둥이 자녀들이 어린이집에서 사고를 쳐 피해 부모들에게 사과하러 갔던 것이었다. 현진은 이루다와 함께 기분전환을 위해 외출했다가 혼자 있는 은정과 마주쳤다. 은정은 “딱풀이 엄마한테는 다 들키네요. 엘리베이터에서도 그렇고 생일날 혼자 있는 것도 그렇고. 제가 말했죠. 부부사이에도 터닝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고”라며 “사실 우리 부부는 그걸 잘못 보냈나 봐요”라고 씁쓸하게 털어놨다. 이에 두 사람은 남편과의 뜨거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사진= tvN ‘산후조리원’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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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속 엄기준 김소연 불륜 사태가 결국 만천하에 까발려질까.나눔로또파워볼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7회에서는 등장인물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구호동(박은석), 고상아(윤주희), 마두기(하도권), 윤태주(이철민), 양미옥(김로사),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조상헌(변우민)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성악을 함께 전공한 동창 천서진, 오윤희 전쟁이 딸들에게 이어져 내려와 반복됐다. 앞서 천서진은 실력이 더 뛰어난 오윤희 딸 배로나를 제치고 자신의 딸 하은별을 예고 입학식 무대에 올렸다.

배로나는 이 모든 상황을 알고 결국 하은별에게 감정을 폭발시켰다. 오윤희가 천서진에게 했던 그 말대로 배로나는 하은별에게 “도둑년”이라는 일갈을 던졌다.

천서진이 이 광경을 봤고 서진은 딸들의 육탄전을 공정한 척 수습했다. 서진은 오윤희 딸 배로나에게 자신의 실력 열등감을 투영하며 그에게 엄청난 벌점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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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천서진, 주단태 불륜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주단태에게 복수심을 가진 아내 심수련은 주단태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며 주단태 약점을 잡으려 고투하고 있었다. 주단태 역시 아내 심수련이 자신에게 앙심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심수련의 뒷조사를 하고 있었다.

주단태는 민설아를 납치해 협박했을 당시, 민설아에게 오빠가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새삼스러운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천서진 남편 하윤철에게는 “당신의 아내가 어젯밤 누군가와 별장에 있었다”라는 문자가 도착했다. 하윤철의 눈에 분노가 서렸고, 이에 주단태, 천서진 커플의 파국이 복선처럼 예고된 시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OSEN= 최정은 기자] ‘신박한 정리’에 배우 장광과 가족들이 출연해 재배치의 마법을 경험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의 열아홉번째 의뢰인 장광의 집에서는 물건들이 아슬아슬하게 쌓인 창고방을 둘러 싸고 쟁탈전이 벌어졌다.

가족들은 “(남는) 창고방은 당연히 내 방이다”라며 “논쟁 거리 였던 창고방이 제일 궁금하다.”고 말하며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나래는 “성인 네명이 사는 집이라 더 힘들었다고 한다.“며 “과연 (창고방) 분쟁이 끝날지 지켜봐야할것 같다”고 말했다.

먼저, 가족들의 물건으로 가득했던 거실은 한층 산뜻한 모습으로 변화했다. 엄마 전성애가 맘에 들어하지 않던 거실장을 쇼파와 같은 색으로 도색을 하여 세련된 거실을 연출 했다. 엄마 전성애는 “(우리집 거실이 아니라) 작은 갤러리 같다” 며 “아주 포근하고 내가 꿈꾸던 거실이다”고 전했다. 이에 박나래는 “갑자기 어머니 말투가 고급스러워 졌다.”며 웃었고, 신애라는 “거의 시상식 소감 말씀하시는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다음으로 냉장고가 네 대나 있어 시야가 답답하기만 했던 주방은 네식구를 힐링 시켜줄 새로운 다이닝 룸으로 탄생했다. 주방을 본 장광과 아내 전성애의 첫마디는 “우리 냉장고 어디갔어!” 였다. 하지만 냉장고를 비운 덕분에 공간은 한층 여유로워 졌다. 이에 장광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것 같다”며 속시원해 했고, 전성애는 전문가를 꼭 껴안으며 “너무 고마워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또 주방 옆 다용도실이 변한 모습을 보고 딸 미자는 “여기, 쓰레기장이 었잖아”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엄마 전성애는 “그정돈 아니었다.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한건데”라며 씁쓸해 하는 한편 “이제라도 이렇게 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가 차지하고자 했던 창고방은 첫째딸 미자의 방으로 변신했다. 제일 먼저 방을 확인한 박나래는 “닭살돋는다”고 말했고, 아빠인 장광은 “눈물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방의 주인공인 미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는 미자 옆에서 남동생인 장영은 “그래, 누나 방 두개 쓰지마. 이거 하나만 써”라며 훈수를 둬 현실 남동생의 면모를 보였다.  발 디딜 틈 없던 아들 장영의 방 또한, 가구의 재배치를 통해서 깔끔한 화이트 우드톤으로 바뀌었다.

또한 신애라는 “배우 집안이라 그런지 옷과 소품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됐다.”며 “가족들을 위해 옷방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광을 위한 방이 따로 준비되었는데, 윤균상은 “옷광, 양말광, 수집광, 장광 선배님의 방이다” 라고 소개했다. 변면을 가득채웠던 행거와 서랍이 사라지고 고풍스러운 우드톤의 가구만 남은 안방은 차분한 휴식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또한 안방 발코니 공간이 장광의 개인 서재로 바뀌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한지붕 네어른의 집이 완성되자, 장광은 “120퍼센트 만족한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cje@osen.co.kr

[사진]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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