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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매매가 4억8천만 원의 유럽풍 단독주택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FXCITY

10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81회에는 대전 인근 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예산은 4억 원대,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했다.

복팀 코디 김혜은, 양세형은 계룡시 엄사면 엄사리로 향했다. 계룡산이 품고 있는 공기 좋은 동네로 아내의 직장인 서구 용문동까지 자차 35분, 남편 직장인 유성구 장대동까지 자차 30분이 걸리는 곳이었다. 자차 8분 거리 KTX계룡역도 있었다.

한편 이번 매물은 외관부터 능소화가 담장을 타고 자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벽 자체가 예술 그 자체였다.

나무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적당한 사이즈의 마당이 펼쳐졌다. 이에 박나래는 “이게 프랑스지”라며 프랑스 가정집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 극찬했다. 마당의 식물, 파고라(서양식 정자)는 전부 기본 옵션이었다. 또한 대문엔 고양이를 위한 통로가 뚫려 있고 파고라엔 고양이 놀이터가 꾸며져 있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을 위한 맞춤형 조건이었다. 파고라 맞은편에는 키위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툇마루도 있었다.

집 내부는 복도를 쭉 들어가면 광활하고 채광 좋은 거실이 나왔다. 통창만 열면 툇마루로 바로 나갈 수도 있었다. 김혜은은 거실 한 편에 플레이매트를 깔고 아이를 위한 놀이공간으로 꾸며주는 걸 추천했다.

주방은 가벽을 통해 거실과 분리돼 있었다. 미니 조리대 2개, 널찍한 다용도실도 눈에 띄었다.

또한 화장실은 굉장히 독특한 모양새를 자랑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습식, 건식으로 분리돼 있었다.

이후 2층으로 올라가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옥상으로 나가면 이동식 목조 아지트도 보였다. 목조로 돼 있어 마치 핀란드에 있는 집과 같은 이국적 느낌이었다. 이에 이 집의 이름은 ‘계룡산 핀란드 주택’이었다. 이 공간 역시 고양이가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2층엔 방 2개, 화장실 1개가 있었다. 하지만 의뢰인이 원했던 방 수는 3개. 김혜은은 “의뢰인이 원하는 방 3개는 아니지만 방이 충분이 큼직하니 활용하실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매매가 4억 8천만 원이었다.

이 집은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외뢰인은 “꽃이 많은 마당이 마음에 들었다. 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목조 아지트도 마음에 들었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방이 2개뿐인 것에 대해선 “아쉽지만 아이가 한 명뿐이기도 하고 방 2개가 충분히 넓어서 (괜찮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이 집을 최종 후보에 올리지 않은 복팀은 아쉬워하며 무승무 결과를 받아들였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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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천수의 럭셔리 펜트하우스에 김언중, 김승현 부자가 부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언중, 김승현 부자가 이천수의 집을 찾았다. 

이날 이천수의 집들이가 진행됐다. 최근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던 바. 김언중, 김승현 부자가 집을 구경하기 위해 놀러온 것. 

김언중과 김승현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손을 씻기 위해 화장실을 찾았지만, 넓은 평수 탓 헤매고 말았다. 이에 김언중은 “집이 너무 넓으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다”며 당황스러워했다. 

펜트하우스이기에 높은 층고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승현은 “이런 아파트가 있나?”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언중은 “이런 데 한번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천수 딸 주은은 창밖 뷰를 보여주며 “에는 백로도 있다. 청둥오리도 있고. 좀 더 가면 강이 깊어져서 낚시도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파워볼사이트

2층에는 전망 좋은 테라스와 이천수 방 등이 자리해 있었다. 구경을 마친 김언중은 “주은이는 이렇게 좋은 집 살고 너무 행복하겠다”고 말했고, 주은은 “아빠, 엄마, 동생들, 다섯 가족 함께면 어디든지 상관 없어요”라고 현답을 해 미소를 안겼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경애와 임미숙이 진정한 우정을 보여줬다.

10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2회에서는 임미숙과 이경애가 자신들의 20대 사진을 돌아보며 과거 기억들을 소환했다.

그중 임미숙에게 가장 뜻깊게 다가온 사진은 두 사람의 어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는 개그맨실에서 마련한 ‘효도잔치’ 제주도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이 사진을 계기로 임미숙은 이경애가 어머니의 투병으로 힘들어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임미숙은 이경애가 아프신 어머니를 5년간 병원에 모시며 자신에게 너무 괴롭다고 털어놨음을 전했다. 임미숙은 “그렇게 돈을 버는데 병원비가 끝없이 들어가니까. 돈을 벌어도 도둑맞은 거 같다고 (하더라)”며 어느날 이경애에게 들었던 고민을 전했다.

이경애는 “20년을 DJ 해 돈을 열심히 벌었다. 늘 열심히 버는데 희한하게 누가 손벌리고 있는 것처럼 (병원비로 다 빠져나가 돈이 없더라)”며 당시의 구체적 상황을 전했다. 임미숙은 그때 이경애에게 해줄 수 있는 위로가 없었다며 속상해했다.

이런 이경애는 어머니의 투병 일로 임미숙에게 고마운 일이 있었다. 이경애는 “제가 당시 선교사에 나간다고 외국에 갔다. 거기 가있는 사이 엄마가 돌아가신다고 연락이 왔는데 비행기 표가 없었다. 엄마는 나를 본다고 눈을 못 감으시는데. 그래서 임미숙에게 ‘네가 가봐달라’고 했다. 임미숙이 (엄마의) 임종을 해줬다. 임미숙이 기도를 해주니 엄마가 눈을 감았다더라”고 말했다.

임미숙은 “(이경애의) 엄마가 딸을 마지막으로 보고싶어 눈을 못 감으셨다. 내가 가서 ‘엄마 걱정 마. 경애 잘 있을 거야’ 하니까 돌아가셨다”고 말을 보탰다.

하지만 임미숙 역시 이경애에게 도움받은 일이 있었다. 임미숙은 “내가 공황장애 걸렸을 때 불안하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왜 불안하냐’는 말만 했는데, 방송 다 끊고 사람들 전화도 못 받고 못 나가고 있을 때 이경애가 매일 우리집에 와줬다. 30년 동안 속상한 얘기를 경애하고만 했다. 너무 고마운 친구”라고 전했다.

이런 얘기를 나누며 임미숙과 이경애의 눈가는 어느새 촉촉해졌다. 서로가 가장 힘들 때를 지켜준 두 사람의 우정이 시청자들 역시 울렸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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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파트냐, 전원주택이냐로 싸우던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합의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직장과 가까운 상암동 아파트로 이사해 대신 거실을 강재준 취향으로 꾸몄다.

10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2회에서는 지난 주 서울 전세 아파트와 수도권 자가 전원주택을 놓고 싸웠던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최종 새집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이삿짐을 챙기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은형이 짐을 싸느라 바쁜 와중, 강재준은 “은형이의 귀중품”이라며 본인이 가방 안에 들어가는 장난을 쳐 분노의 강속구를 맞았다. 이은형은 “아저씨들 오시니까 빨리 짐 챙기라”고 강재준을 다그쳤다.

강재준은 귀중품 가방에 쫄깃 골뱅이 통조림을 담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은형은 도대체 어디에 숨겨놨던 거냐며 “심장이 쫄깃하게 맞고 싶냐. 그 뇌세포를 네 인생에 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막상 이사가려니 괜히 아련해졌다. 이은형은 이 집에 와서부터 일이 잘 풀렸다며 괜히 집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이은형은 “우리 집 방 3갠데 사람들이 우리 원룸사는 줄 안단다”고도 말했다. 두 사람은 괜히 침대에도 한번 누워보고, 이어 마지막으로 집에 절을 했다.

한편 이 VCR을 보던 이은형은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 이은형은 “저희가 오롯이 신혼 생활을 한 공간. 가게를 하고 3년을 한 번도 안 쉬고 집에 들어오며 위로를 많이 받은 집이었다. 재준 오빠와 3~4년 방송국 야경을 보며 저곳에서 (우리도 나중에) 좋은 일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의 이사한 새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새집은 마포구 상암동 아파트. 결국 두 사람은 원래 살던 곳과 가까운 신축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은형은 “직장이랑도 가깝고 아파트로 오게 됐다”며 집 선택 이유를 전했고 강재준은 “계속 싸울 수 없어 은형이 의견을 존중했다”며 자신이 전원주택을 포기한 까닭을 밝혔다. 두 사람이 살던 집보다 평수는 적지만 거실이 더 넓은 방 3개의 아파트였다.

하지만 짐이 들어오는 과정 이은형에겐 충격적인 일이 생겼다. 강재준이 상의도 없이 원래 집에 있던 소파를 버린 것. 강재준은 당당하게 “소파 버렸다. 우리 거실 캠핑장처럼 꾸미기로 했잖냐”며 소파 옆이 찢어져 있어서 원래 버려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은형은 당장 어디에 앉냐며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이에 이은형은 강재준에게 “왜 말도 없이 버리냐”고 뭐라 했다. 그러나 강재준은 지지 않고 “지금까지 네 얘기 다 들어줬잖냐. 저쯤은 내 맘대로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결국 이사 첫날부터 소소한 싸움을 하게 됐다.

그래도 강재준은 이은형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행동을 개시했다. 거실을 정말 캠핑장처럼 꾸며주겠다는 것. 이은형은 “소파 하나를 사면 되지 뭐 하나하나 다 배치를 하냐”며 당황했지만 강재준은 아랑곳 않고 거실에 캠핑 의자를 7개나 깔았다. 결국 이은형은 캠핑장 인테리어에 만족하며 다시 미소지었다. 두 사람은 좁은 텐트 안에 들어가 갑자기 2세가 태어나는 막간 상황극까지 찍었다.

이후 두 사람은 “여기에서 더 좋은 추억을 쌓을 거 같다. 잘 살 거다”고 이사 후기를 남겼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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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허재가 쭈엽TV에 투자금 100만 원을 건넸다. 처음 약속했던 3000만 원을 생각하면 너무도 적은 금액이었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79회에서는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가 캠핑카를 타고 첫 ‘쭈엽TV’ 맛 지도 콘텐츠 촬영을 떠났다.

그러면서 현주엽은 투자자 허재도 잊지 않고 불렀다. 아직 투자금이 입금되지 않았기 때문. 현주엽은 자꾸만 연락을 피하는 허재를 불러내기 위해 이날의 여행지도 일부러 춘천과 원주로 잡았다. 춘천은 허재의 고향이었고 원주는 허재가 선수로 뛰다가 은퇴경기까지 마친 곳이었다.

현주엽의 작전은 성공이었다. 허재는 춘천과 원주가 캠핑 목적지라는 말에 금방 넘어와 세 사람보다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허재는 내내 투자금을 독촉해온 세 사람에게 “은행에 있는 돈 다 갖고 왔다”며 조금은 가벼워 보이는 가방 하나를 건넸다. 드디어 투자금 독촉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가방에서 나온 돈은 딱 보기에도 턱없이 얇았다. 3000만 원도 1000만 원도 아닌 겨우 100만 원이었다.

그러나 허재는 “내가 생각이 있다”며 아주 당당하게 나왔다. 허재는 “올 때마다 100만 원씩 가지고 오려 한다. 여길 계속 하고 싶다는 말. 3000만 원이니 30번은 오겠다는 말이다”며 현주엽에게 딜을 걸었다.

이에 현주엽은 “오늘 하는 거 봐서 결정하겠다”며 결정을 미뤘지만 허재는 “일을 하든 만 원씩 용돈을 모으든 100만 원씩 모아 가져오겠다는 거다. 나 내려올 때 은행 많이 들렀다. (지금 그 돈도) 한 은행에서 뽑은 게 아니다. 은행마다 들러 뽑은 거다”고 어필해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현주엽은 “이 정도면 인정 해줘야 한다. 허재 형이 먼저 와서 기다릴 사람이 아니다”며 의지가 엿보임을 인정했다. 그렇게 허재는 ‘쭈엽TV’에 투자자로서 총감독으로서 잠정 합류를 결정지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도 출연한 허재는 투자에 대해 묻는 전현무 등 MC들에게 “현역 때는 웅이 엄마가 말없이 돈을 줬는데 지금은 나이도 있고 힘이 떨어지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투자자가 허재 형님이 아니다”며 형수님을 숨은 투자자로 지목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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