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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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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파워볼

최지만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8분부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0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 LA다저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격, 4회초 득점을 올렸다.

첫 타석은 아쉬웠다.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에게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했다. 94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두 번째 타석 때는 1루를 밟았다.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방망이를 잡아 빅토르 곤잘레스를 상대로 내야 땅볼을 쳤다. 이는 병살로 연결되는 듯했으나, 다저스 수비가 공을 한 번에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최지만은 1루를 밟았다.

이후 최지만은 매뉴얼 마르고의 중전 안타로 2루까지 도달하고, 조이 웬들의 2루타에 힘입어 득점에도 성공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 최초로 WS에서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한편 4회말이 진행중인 현재, 탬파베이가 3-0으로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최지만(사진=탬파베이 레이스 트위터)
최지만(사진=탬파베이 레이스 트위터)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는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을 축하했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한국 야구 역사”라는 글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었고 최지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지만과 태극기가 있었고 ‘최지만, 한국인 야수 최초 포스트시즌 출전’이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다.  1차전 선발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7회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상대가 투수를 좌투수로 바꾸며 최지만도 곧바로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됐다. 최지만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경기에 나선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으나, 바로 벤치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2차전에는 다저스가 선발 우완 토니 곤솔린을 내세우며 최지만은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최지만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출전을 하게 되었다.  최지만은 1회 삼진과 4회 땅볼을 기록하며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하나, 4회 땅볼로 출루했고 득점에 성공하며 탬파베이는 격차 벌리기에 성공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의 4이닝 노히터와 4회 터진 조이 웬들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4회말 3-0으로 앞서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최지만(탬파베이)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를 뽑아냈다.파워볼게임

최지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13경기 나와 타율 2할9푼 2홈런 4타점을 기록하고 있던 최지만은 전날 대타로 타석에 나설 준비까지 마쳤지만, 투수가 바뀌면서 다시 대타 교체됐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최지만은 첫 두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조 켈리를 상대로 깔끔한 안타를 뽑았다. 5-2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 째 싱커(96.9마일)의 공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았다.

이후 후속타자의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4회 땅볼로 출루한 뒤 득점을 올리면서 2득점을 기록했다. / bellstop@osen.co.kr

[사진]수페르 데포르테
[사진]수페르 데포르테

[OSEN=강필주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의 선택은 무엇일까.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는 21일(한국시간) 1면 기사를 통해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리빌딩의 중심으로 세우지 못한다면 내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워볼게임

이 매체는 “이강인이 1-2로 패한 지난 18일 비야레알과 경기에 벤치를 지키면서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26분을 소화, 출전시간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경질 이후 벤치에서 벗어날 것 같았지만 이젠 구단을 떠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이 주전에서 밀려나 보이는 것에 대해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스포츠적인 관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발렌시아에서 이강인보다 우월한 선수는 없었고 나이를 고려할 때 막시 로페즈와 투톱을 이루는 것이 더 일관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주장이다. 

실제 이강인은 레반테와 라리가 개막전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4-2 팀 승리에 기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강인은 셀타비고와 2라운드 경기서 주장 가야와 프리킥을 두고 말다툼을 벌인 뒤 교체되면서 것이 바뀌었다. 이후 이강인은 1-0으로 이긴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제외하고 모두 교체 기용됐고 출전시간도 줄어 감독의 우선 순위에서 밀린 모양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이강인의 계약이 오는 2022년 종료되는 만큼 이번 시즌 안에 계약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강인이 아직 사인할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자 구단은 페란 토레스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페란 토레스는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발렌시아의 성골 유스 출신으로, 구단의 미래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페란 토레스는 구단과 재계약을 거부, 싼 가격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켜야 했다. 결국 발렌시아는 8000만 유로(약 1072억 원)의 바이아웃을 걸 정도로 기대를 걸고 있는 이강인과도 비슷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 매체는 마르셀리노 감독이 해임된 이유 중 하나가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아서인데 어째서 자신이 뛰지 못하는지 이강인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발렌시아는 재계약이 안될 경우 내년 1월 이강인을 시장에 내놓아야 하지만 이강인의 지지자인 피터 림 구단주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확실하게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협상을 주도하며 장기 재계약에 동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5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비록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EPL 최고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전반 시작 45초 만에 두 선수가 선제골을 합작했고, 웨스트햄전에서 손흥민이 1골 1도움, 케인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손흥민에게는 의미 있는 날이었다. 이날 득점으로 다시 EPL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무엇보다 EPL 통산 60호골이라는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리그 5경기에서 무려 7골 3도움이다.

결국 손흥민이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서 선정하는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평점을 기준으로 이주의 팀을 발표했고, 평점 8.31점을 받은 손흥민이 왼쪽 윙어로 선정됐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이 평점 10점으로 마커스 래쉬포드와 함께 최전방을 구축했다.

손흥민이 엄청난 활약을 펼치자 토트넘이 손흥민 붙잡기에 나섰다. 특히 레비 회장이 직접 협상을 주도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최근 “바쁜 이적시장 작업을 마무리한 레비 회장의 최우선 순위는 이제 손흥민의 재계약이다”면서 “레비 회장은 다른 유럽 빅클럽들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손흥민에 접근하는 걸 차단하기 위해 미리 재계약을 맺길 바란다. 내부적으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레비 회장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위험성을 줄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무리 없이 장기 재계약에 동의할 전망이고, 토트넘은 팀 내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토트넘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재계약에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손흥민은 최근 맹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케인에 버금가는 주급을 받게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지만 케인, 델레 알리와 같은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새로운 계약을 원하고 있고, 손흥민 역시 동의할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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