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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도시어부들이 앞다투어 ‘도시어부2’ 출연 후유증을 호소한다.파워볼

10월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1회에서는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민어 낚시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도시어부들이 쌓여왔던 서러움을 폭발시킨다.

출항에 앞서 모인 도시어부들은 7인 고정체제로 새 출발한 지 3개월을 넘긴 시점에서 그동안 말 못했던 소회를 밝혔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경규는 이수근을 향해 “요즘 방송 나오는 것 보면 ‘멍’해 보인다”라며 “낚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완벽 적응한 것에 기특함을 드러냈다고.

그러나 이수근은 “(강)호동 형이 제가 ‘도시어부’ 출연 이후 이상해졌다고 하더라”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고정의 폐해를 밝히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수근은 “화가 많아졌다. 다들 ‘도시어부’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라며 “심지어 한 PD님은 ‘자제해달라’고 하더라. 성격도 버린 것 같다”라며 ‘웃픈’ 변화를 공개했다고.

이전과 달라진 이는 이수근뿐만이 아니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지상렬은 “‘도시어부’ 하면 건강해질 줄 알았는데 약이 늘었다. 진통제 없이 살 수가 없다”라고 말해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고, 곧이어 현장은 금세 과장과 허풍이 뒤섞인 ‘푸념 배틀’의 장으로 변했다고 전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이경규는 “여기 와서 성격 버리는 건 기본이다. 가장 큰 피해자는 준현이”라며 “준현이는 낚시깨나 한다고 소문이 나 있었다. 근데 ‘도시어부’ 와서 박살났다. 한 사람 또 있는데 허재다”라고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고.

김준현은 첫 출연부터 허세를 폭발시키며 “센티미터 말씀해주시면 맞춰 잡겠다”라는 어록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이수근은 “입조심 했어야 했다. 무조건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했어야 했다”라며 안타까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김준현은 “최근 어떤 이야기를 들었다. 살다살다 그런 얘기는 처음이었다”라며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넘사벽’ 사연을 밝혔다고 전해져, 과연 ‘도시어부2’ 출연 이후 어떠한 변화가 찾아왔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사진=채널A)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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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양동근이 힘겨웠던 아역 시절 ‘따뜻한 어른’으로 기억되는 이재훈 씨와 감동적으로 재회했다.파워볼

30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 첫 에피소드에는 청강생 MC 박준금이 지켜보는 가운데, ‘명품 아역’으로 시작해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배우 양동근이 눈맞춤 신청자로 등장했다. 양동근은 9세에 데뷔, 오지명 박근형 윤여정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에게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가 기억하는 아역 생활은 힘든 나날이었다. 양동근은 “부모님이 늘 일하느라 바쁘셔서 촬영장까지 혼자 다녀야 했다”며 “다녀와서 엄마를 보고 ‘너무 힘들다’며 터져버린 적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렇게 힘든 아역 생활을 하던 1991년, 드라마 ‘형’의 연출부였던 이재훈 씨가 양동근에게 다가왔다. 양동근은 “어느 날 일이 늦게 끝났는데, 형님이 ‘우리 집에 가서 잘래?’라며 손을 내밀어주셨다”며 “그래서 형님 댁에 갔는데, 정말 그 동화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후 양동근은 수시로 이재훈 씨의 집으로 퇴근하게 됐고, 이재훈 씨의 어머니, 할머니 등 가족들 역시 그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양동근은 이재훈 씨에게 고민 끝에 “롯데월드에 함께 가고 싶다”고 부탁한 기억 또한 갖고 있었다. 그는 “2002년에 마지막으로 형을 만난 뒤 연락처를 잃어버려서 계속 뵙지 못했다”며 “이 형만큼은 이 프로그램에서 꼭 만나서 눈빛으로 긴 세월을 녹이고 싶다”고 말했다.

양동근이 갖고 있는 단서는 이재훈 씨가 직접 그린 양동근의 초상화 정도였다. 때문에 ‘아이콘택트’를 통해 방송 고지를 띄웠음에도, 이재훈 씨의 소재는 쉽게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나 눈맞춤방에서 긴장감 속에 기다리는 양동근의 앞에는 그토록 그리웠던 이재훈 씨가 나타났다.

양동근은 그리움과 미안함이 솟구치는 듯 크게 웃으면서도 눈물을 흘렸고, 이재훈 씨는 따뜻한 눈빛으로 양동근을 바라보며 “어릴 때 혼자 다니는 것을 보면 그렇게 짠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30년 세월을 돌아보듯 진한 눈맞춤을 나눴고, 양동근은 어느덧 자신보다 키가 작아진 이재훈 씨를 꽉 끌어안았다. 이재훈 씨는 “할머니는 100살이 넘으셨지만 아직 계시고, 어머니도 건강하시다”며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고, 집의 벽에 장식된 가족들의 사진 속에 어린 양동근의 모습이 아직도 있다고도 말했다. 눈맞춤을 마친 양동근은 오랜만에 이재훈 씨의 집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식사를 함께했고, “‘아이콘택트’ 덕분에 정말 따뜻한 날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MC들은 “한가위에 정말 딱 어울리는, 따뜻하고 감사한 눈맞춤이었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방송화면 캡처

‘가황’ 나훈아가 안방극장에 이어 음원차트까지 점령했다.동행복권파워볼

나훈아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KBS 2TV를 통해 콘서트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로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이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는 연휴 첫날 지상파 3사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화제성은 음원차트로도 이어졌다. 방송 직후인 1일 0시 기준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에는 나훈아의 음악들이 등장했다.

벅스에서는 ‘테스형!’이 6위, ‘사내’가 23위를 기록, 이 밖에도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명자!’, ‘자네!’까지 5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니뮤직에서는 ‘테스형!’이 30위, ‘사내’가 51위에 등극했다. 소리바다에서는 자네!’가 38위, ‘테스형!’이 47위를 기록했고, ‘공’, ‘사내’, ‘남자의 인생’까지 5곡이 차트인했다.

콘서트 이튿날인 1일 오전에도 나훈아의 이름은 여전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나훈아는 이날 공연 방송에서 ‘고향, 사랑, 인생을 주제로’무시로’, ‘잡초’, ‘영영’ 등 히트곡과 신곡까지 30여곡을 선보였다.

이번 나훈아의 TV 출연은 15년 만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을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한다.

한편 KBS는 오는 3일 나훈아의 공연을 준비한 6개월 간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할 예정이다.

[enews24 고홍주 기자]

[별별e슈] 이근대위 빠졌지만..가짜사나이 2기, 기대감 문제 없는 이유
[별별e슈] 이근대위 빠졌지만..가짜사나이 2기, 기대감 문제 없는 이유

‘가짜사나이 시즌2’는 형보다 나은 아우가 될 수 있을까.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 ’가짜사나이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가짜사나이’는 헬스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와 글로벌 보안 전문회사 무사트(MUSAT)가 함께한 하이퍼 리얼리티 예능. 공개된 적이 없었던 UDT 특수훈련 과정을 대본 없이 리얼하게 담아내며, 상상을 초월하는 강도 높은 훈련,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매력적인 교관과 개성 넘치는 훈련생들의 활약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 7월 한달간 업로드된 7편의 본편 누적 조회수가 무려 5천만뷰에 달했을 정도다.

1기 종료 후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가짜 사나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2기로 돌아온다. 더욱 다양하고 강도 높은 훈련 과정과 한층 다채로운 매력의 훈련생들, 막강한 교관진들로 더욱 리얼하고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궁금증을 자아냈던 2기 합격자는 총 14명. 모델이자 배우인 줄리엔 강, BJ 힘의길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싱어송라이터 샘김, 개그맨 손민수, 방송인 오현민, 스타크래프트 BJ 홍구, 윽박, 유튜버인 머독, 이과장, 조재원, 까로와 운지기 등이 주인공. 외모부터 성격, 직업, 성장 배경까지 모두 각양각색으로 화려한 면면을 자랑하는 가운데 이들이 펼쳐낼 활약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별별e슈] 이근대위 빠졌지만..가짜사나이 2기, 기대감 문제 없는 이유
[별별e슈] 이근대위 빠졌지만..가짜사나이 2기, 기대감 문제 없는 이유

여기에 2배로 늘어난 훈련생들을 맞는 교관들 역시 역대급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1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인기몰이 중인 에이전트H, 야전삽짱재, 로건 등 UDT 출신 교관들은 물론, 새로운 개성만점 교관들도 2기에 합류해 1기보다 세 배로 늘어난 총 12명의 교관진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다만, 시즌1의 인기를 이끈 이근 대위는 이번 시즌 함께 하지 않는다. 시즌1에서 교육 대장 역할을 맡아 상남자의 매력을 뽐낸 이근 대위는 “너 인성 문제 있어?”, “반으로 죽일거야”, “4번 훈련생은 개인주의야” 등 각종 유행어를 배출하며 방송가 예능 치트키로 떠올랐다. 실제로 시즌1 콘텐츠 댓글의 대다수 지분을 차지하는 것도 이근 대위의 이름. 시즌1 인기에 큰 역할을 한 주역인 만큼 이근 대위의 부재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시즌2가 기대되는 이유는 티저 영상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준비 과정에서 여러 예측과 말들이 나온 시즌2이지만, 9월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Ep0)으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한 편의 영화 예고를 방불케 하는 스케일과 편집 퀄리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극한의 훈련 압축적으로 담아낸 3분 3초의 분량에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결국 우려를 더 큰 기대로 바꾼 건 콘텐츠 자체의 진정성이다. 산, 모래밭, 바닷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진행되는 극도의 지옥 훈련 속에서 ‘가짜사나이2’에 도전장을 낸 합격자들, 이들이 보여줄 체력과 멘탈은 물론 이들 사이에서 피어날 동료애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도 적잖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가짜사나이2’는 10월 1일(목)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카카오TV, 왓챠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출처=피지컬갤러리, 카카오TV

고홍주 기자

‘담보’서 부성애 보여준 성동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준 영화”
가정적·헌신적인 성동일 “나는 못 해도 자식들에겐 다 시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성동일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배우 성동일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제 나이에 맞게 한 번씩 이렇게 나잇값 할 수 있는 영화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 싶었어요.”

배우 성동일이 영화 ‘담보’를 통해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아버지 연기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많은 ‘개딸’을 얻은 그가 이번 영화에서는 ‘남의 집 자식’과 부녀의 정을 맺는다.

‘담보’에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 분)과 종배(김희원 분)는 돈 대신 담보로 데려온 9살 승이를 키우게 된다. 성동일은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냥 성동일”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친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개딸들은 친딸이라 편하게 대해도 되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너무 과하게 해버리면 보는 분들이 불편할 수도 있고, 어린 승이가 어른 승이로 자라는 과정에서 (친딸이 아니니까) 조심스러웠다”며 “딸을 키우는 것은 같은데 조건이 완전히 달랐다”고 말했다.

배우 성동일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배우 성동일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성동일은 자신의 아이들을 이번 영화 시사회에 초대했다.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미스터 고’ 이후에 아버지 영화를 애들이 처음 본 거죠. 애들이 영화가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막둥이는 울다가 도저히 혼자 못 보겠다고 엄마한테 왔대요. 아이들이 후반부는 저와 다르고 전반부 모습은 평소 저와 똑같대요. 하하. 영화는 정서적·사회문화적 기록이 가장 많이 담기는 장르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식이 있는 아버지로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작업을 해보자고 해서 시작했던 게 영화죠. 지금도 영화라는 건 남달라요.”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이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겠나’고 묻자 성동일은 “그렇진 않았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도 가족들에 대해 다 모르는 것 같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죠. 나는 안 먹어본 게 많고 못 해본 게 많지만 나이 먹어 자식들한테는 ‘안 먹어본 게 많다, 안 해 본 게 많다’는 소리가 안 나오게 하려고 해요. ‘국가대표’에 출연했지만 저는 스키를 거의 안 신어봤어요. 그래도 애들은 다 시키죠. 해외여행도 보내요. 애들을 통해 파리가 어떻고 스위스가 어떻다는 얘기를 들어요. 저와 집사람은 가본 적 없어도요.”

영화 '담보' 스틸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담보’ 스틸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성동일은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이 혼외자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가정을 돌보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인지 더욱 자신이 이룬 가정에 대해 큰 애정과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내 원동력의 첫 번째는 아내고, 두 번째는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자식이 제게 주는 의미는 두석이 느끼는 것과 똑같아요. 언제 쉬냐고 물으면 전 죽어서 쉬겠다고 해요. 저를 위해 가정을 이뤄준 집사람, 그리고 아이들. 그건 약속인 것 같아요. 자식들이 주는 동기부여가 지금도 커요. 지금은 자식들을 위해 어떻게든지 돈을 벌고 나중에 애들이 크면 좀 더 저와 제 아내를 위해 살면 되죠. 저만 그렇겠나요. 누구든 그렇고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될 거예요. 집에 TV가 없는 건 식구들끼리 더 대화를 많이 하기 위해서기도 해요. 전 집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는데 큰 위로가 되요.”

배우 성동일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배우 성동일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성동일은 추석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명절이라고 굳이 일을 안 하진 않지만 대신 하루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 내가 차례를 지내야 해서다. 뭐라고 하면 ‘조상 없는 놈 만들지 마라’고 한다”며 웃었다. 이어 “애들도 다 같이 전 부치고 음식 해서 나눠먹는다. 우리집은 어머니 때부터 민어를 해서 민어 구하러 연안부두에 가기도 하고 대형마트에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두고 “다작 배우”, “박리다매”라고 너스레를 떤 성동일은 올해는 드라마에 좀 더 집중하고 내년엔 영화 위주로 작업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나는 좀 계획적으로 하는데, 올해는 드라마 위주로 계속 가고 있다”며 “지금 ‘시지프스’, ‘지리산’을 같이 찍고 있고 내년엔 또 영화 위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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