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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강렬한 포스를 뽐냈다.

제니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사다리

사진에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촬영을 진행한 제니와 블랙핑크 전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제니는 고풍스러운 헤어까지 완벽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니는 새하얀 피부에 대비되는 블랙 헤어와 강렬한 레드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파워볼실시간

블랙핑크는 올해 신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K팝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부터 첫 정규앨범 선공개곡 ‘How You Like That’과 ‘Ice Cream’까지 3연속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Ice Cream’은 지난 주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13위로 첫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일,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 발매를 앞두고 있다. 같은 달 14일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Light Up the Sky)’가 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

[뉴스엔 박아름 기자]

‘청학동 천재’ 김다현이 이변 없이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까.

9월 18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에서는 대망의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개인 무대가 펼쳐진다.파워볼사이트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0주간 맹렬히 달려온 ‘보이스트롯’은 어느덧 지옥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개인 미션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듀엣 미션의 결과를 180도 뒤집는 역대급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매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김다현의 무대가 공개된다. 쟁쟁한 어른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김다현은 지난 듀엣 미션에서 배우 문희경과 함께 44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완벽한 하모니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김다현은 매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가 하면, 폭발적인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해 단연 ‘보이스트롯’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현은 “지금까지는 김봉곤 훈장님의 딸이었지만, 이제는 아버지가 ‘김다현의 아버지’로 불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는데.

이어진 무대에서 김다현은 열두 살 소녀답지 않은 구성진 목소리와 애절한 창법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긴다.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절절한 보이스가 전율을 안긴다고.

이에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은 “상상할 수 없는 대단한 창법”이라고 평하면서도 반전의 심사평을 이어가 김다현을 잔뜩 긴장하게 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장감 가득한 김다현의 모습과, 무대 밑에서 딸 김다현을 안아주며 다독이는 김봉곤 훈장의 모습이 포착돼 무대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결승진출 TOP10이 공개돼 소름 끼치는 반전을 선사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탈락하는가 하면, 예상 밖 참가자들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대에 오른 16인은 한 명씩 생존자가 호명될 때마다 “진짜 예상 못했다”, “대박이다!” 등 충격적인 반응을 쏟아냈다고 한다. 특히 “미안하다”며 오열하는 출연자가 있는가 하면, 주저앉아 말을 잇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고 해 최종 10인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10인이 가려질 ‘보이스트롯’ 준결승전 마지막 무대에는 ‘뽕끼마틴’ 홍경민, ‘파워풀 미성’ 김창열, ‘리틀싸이’ 황민우, ‘올크라운의 신화’ 김현민, ‘가요제 대상출신’ 문희경, ‘트로트 프린스’ 박세욱,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 ‘국보급 미성’ 업텐션 선율, ‘서바이벌 최강자’ 조문근 등이 오른다. (사진=MBN ‘보이스트롯’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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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형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 인터뷰. / soul1014@osen.co.kr
[사진=박준형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 인터뷰. / soul1014@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코미디언 오나미가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오나미는 운동을 만나면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데뷔 10년차를 훌쩍 넘긴 오나미는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었다.

오나미는 최근 OSEN과 인터뷰에서 “3개월 정도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지냈다”라며 “운동할 때 빼고는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나가지 않았다. 이틀 동안 집에서 나오지 않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오나미는 지난 8월 말,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6월부터 시작된 이 도전은 오나미가 시작한 유튜브 채널 ‘나미데이’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오나미는 “바디프로필 촬영 마치고 울었다라며 “먹는 게 너무 힘들었고 다 끝나고 나니까 촬영을 위해 도와주신 분들이 생각이 나서 울었다. 개그맨 공채 시험이 끝난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CHICA SEOUL2020 제공
CHICA SEOUL2020 제공

오나미는 다리 부상을 겪으면서도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오나미가 바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구독자들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을 해서 그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평소에 책임감 있는 성격이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 아니면 도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오나미는 마른 비만으로 좋은 몸매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작했다. 그는 “제가 체력이 정말 많이 약해져 있었다. 그래서 운동을 하는 것을 싫어했다. 저를 지켜봐준 트레이너 선생님이 할 수 있는데 안한 것이라고 많이 격려를 해줬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CHICA SEOUL2020 제공
CHICA SEOUL2020 제공

최선을 다해 노력한 오나미는 체지방 10%까지 감량을 했으며, 몸무게도 5kg가량 줄였다. 그는 “한 자릿수 체지방에 도전했지만 거기까지는 하지 못했다. 그래도 체지방 10%까지는 간것 같다. 몸무게도 52kg에 시작해서 47kg까지 뺐다. 몸무게가 많이 나갔다면 빼기 쉬웟을 텐데, 적은 상황이어서 빼기는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나미가 공개한 바디프로필 역시도 놀라웠다. 수영복부터 복근을 드러낸 의상까지 탄탄한 몸매를 마음껏 자랑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의 성과가 그대로 느껴졌다./pps2014@osen.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상민이 강레오의 멜론 농장이 수해를 입은 사실을 밝혔다.

9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육자회담’ 4회에서는 고기 좀 먹어본 6인이 닭고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자 나섰다.

이날 6인은 좋아하는 닭고기 부위로 심리테스트를 했다. 그중 닭가슴살을 고른 강레오. 닭가슴살은 긍정의 아이콘이었다. 매너와 사교성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친절, 배려심, 불굴의 의지를 가졌다는 결과였다.

이에 이상민은 최근 계속된 폭우로 강레오의 멜론 농장이 큰 수해를 입었다며 “멜론 농사가 다 잘못됐단다. (그런데도 저렇게)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거 보니 매사에 긍정적이신 거 같다”고 공감했다. 한편 요리를 하느라 이들의 대화를 모르는 강레오는 그저 묵묵히 닭불고기만 구워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육자회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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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서현우가 ‘믿보배’의 저력을 여실히 드러내며 ‘맴찢’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14~15회에서 김무진(서현우 분)의 감정은 롤러코스터 그 자체였다. 달콤한 설렘을 느낀 것도 잠시, 곧바로 슬픔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무진의 진심과는 달리, 자꾸만 엇나갔던 도해수(장희진 분)가 드디어 무진이 건넨 은목걸이를 받아들였다. “아직도 너무 예쁘게 반짝거려”라는 말과 함께 전해진 해수의 마음에 무진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해수의 한마디, 한마디에 그늘만 가득했던 무진의 얼굴이 환하게 빛났다. 

하지만 그가 목격한 건 바로 백희성(김지훈 분)에게 피습 당해 쓰러져 피를 흘리는 해수였다. 그녀는 조카 은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차지원(문채원 분)이라 착각한 그에게 저항하지도, 도망가지도 않고 무자비한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냈다. 해수를 급히 응급실로 옮긴 무진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처참했다. 해수를 혼자 두지 않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그를 괴롭혔다. 

이때 무진은 백만우(손종학 분) 원장을 떠올렸다. 해수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일신대학병원 해외의료봉사단 명단에 공범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그 명단을 만우에게 부탁했던 것. 무진은 공범을 한시라도 빨리 잡기 위해 서둘러 만우와 만났다.

그러나 그 와중에 도민석(최병모 분)의 공범이자, 해수를 죽이려 한 범인이 백희성이며 만우와 공미자(남기애 분) 부부 역시 공범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지원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피신하라 신신당부했지만, 무진은 더 이상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다. 집안 곳곳을 뒤지다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혼수상태로 누워 있어야 할 희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모든 비밀을 들킨 만우는 무진을 곱게 돌려보낼 생각이 없었다. 약물로 채워진 주사기로 그를 위협했다.

위기의 순간, 무진은 애써 외면했던 지난 날의 과오를 고백하며 만우를 설득했다. 이로써 현수가 발견했던 캠코더 영상 속 무진의 비밀이 베일을 벗었다. 무진은 도민석의 공방 지하실에서 사람이 들어있는 마대자루를 발견했지만 밀려드는 공포심에 “고라니”라는 도민석의 말을 그대로 믿어버렸다. 이 모든 비극의 첫 단추가 자신일까 두려워 여태껏 모르는 척 살아왔던 것이다. 만우도 마찬가지였다. 아들의 괴물 같은 본성을 알아챘지만 모른 척했고, 이는 더 큰 비극을 불러왔다. 무진은 “우리는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가 남아있는 사람들”이라며 만우의 헛된 마음을 포기시켰다. 그의 진정성 있는 설득이 만우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강한 울림을 선사했다. 

서현우는 설렘, 슬픔, 불안, 분노 등 다양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특히, 해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그녀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순애보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저릿하게 만들었다.

‘악의 꽃’ 최종회는 23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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