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유출 앤트리파워볼 파워볼게임하는법 홈페이지 잘하는법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태곤의 재발견이다.

이태곤은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카바레 낚시꾼’, ‘킹태곤’에 이어 최근 ‘곤형래’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그저 낚시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시청자들의 마음을 낚아올린 셈이다.하나파워볼

다음은 이태곤과의 일문일답이다.

-‘도시어부2’를 통해 예능인으로 재발견되고 있다. ▲ 감사하긴 한데, 요즘 분량 때문에 그런지 다들 연합해서 절 괴롭히신다.(웃음) 상렬, 수근 형님들은 스무 개를 준비해오면 1개가 방송에 나온다는데, 전 한마디 하면 그게 방송에 그대로 나온다면서 견제하신다. 정말 상황에 맞는 말 한 마디씩 던질 뿐인데,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신기하고 감사하다.

-‘동생’ 이태곤을 어려워하는 ‘형님’ 지상렬과 이수근의 모습이 재밌다는 반응이 많다. ▲ 지상렬 형님과는 평상시에도 자주 보는 친한 사이다. SBS ‘정글의 법칙’에서 낚시하면서 친해졌다. 이번 ‘도시어부2’에서 만나자마자 상렬 형님이 ‘태곤이한테 혼나고 쩔쩔 매는 캐릭터가 재밌을 것 같은데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얼마든지 좋다’고 말씀드렸다. 어떨 땐, 상렬 형님이 제게 ‘더 세게 말해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녹화가 끝나면 상렬 형님에게 ‘혹시 오늘 제 발언으로 기분 상하신 부분은 없었냐’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예능에서 그려진 우리 사이를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또한 (이)수근 형님, (김)준현이와는 이번에 많이 친해졌다. 배 안에 16시간 이상을 같이 있는데 어떻게 안 친해질 수 있겠나. 물론 날씨가 안 좋아 고기가 안 잡혀 모두가 지칠 때도 있고, 약 먹어가면서 버티는 날도 있다. 그럴 때면 누군가, 어떻게든 분량을 만들어낸다. 희극인 본능이 있으셔서 그런가 보다. 촬영장 분위기가 좋은 게 뭐니 뭐니 해도 장시원 PD 덕이 크다. 장 PD는 갑판 가장 위쪽에서 우리 모두를 아주 유심히 지켜보며 관찰하고 있다. 멤버들의 장단점 파악을 매우 잘한다. 인위적인 설정을 전혀 요구하지 않고, 그냥 배 위에 풀어놓는 식이다. 어떨 땐 ‘이게 분량이 나와?’ 의심하기도 하고, ‘이건 좀 민감한 부분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부분도 있데, 본방송으로 보면 너무나 재밌어서 무릎을 탁 친다.

-‘도시어부2’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된 계기는? ▲ ‘도시어부’는 2주에 한번씩 2박 3일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데, 시즌1 때 게스트로 나올 때부터 늘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이렇게까지 방송 스케줄을 기다려본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수십, 수백명의 현장 스태프 중 어느 한명 인상 쓰는 사람이 없다. 원래 이경규 형님이 ‘태곤이는 반(半) 고정으로 왔다 갔다 해도 돼’라고 하셨는데 낚시에 대해 욕심이 있고, 워낙 사람들이 좋아서 늘 애정이 있었다. 당초 SBS ‘빅피쉬’를 통해 세계 낚시 대회도 도전하려 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해외 촬영이 불가능해지게 됐다. 이후 타이밍 좋게 ‘도시어부2’ 섭외가 왔고, ‘도시어부’를 너무나 사랑하는 시청자여서 망설이지 않았다. 제가 꼭 출연하지 않더라도 이 프로그램이 향후 10년 이상 가는, 장수 예능이 되길 언제나 응원할 것이다.

-트로트 열풍 가운데서도 시청률이 5%를 넘나들 정도로 시청자 반응이 뜨거운데 인기 요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도시어부2’는 2030 세대들이 많이 시청해서 고무적이다. 실제로 사전 광고도 완판이라고 한다. 워낙에 현장 분위기가 좋고, 인위적인 설정이나 조작이 없으니까 진정성 있게 봐주시는 게 아닐까? 실제로 나 역시 ‘도시어부2’ 스케줄이 언제 돌아오지? 하고 기다릴 정도로 현장이 좋다. 서로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멤버들이 항상 반갑고 고맙다. 지난 3년간 ‘도시어부’에 종종 출연했는데 어느 누구 하나 미운 사람이 없다. 모든 스태프들이 서로를 먼저 챙겨주려는 분위기이고, 팀워크가 최고다.

-그럼에도 ‘조작’ 의심을 하는 시청자도 있는데. ▲ 스포츠 영화를 만들면 망한다는 게 ‘스포츠가 영화보다 더 극적이어서’라고 하더라. 낚시도 마찬가지다. 7명이 정말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잡고 있다가 막판 7분 남기고 극적으로 돔을 낚는 식이다. 주위 배들도 아무도 못 잡았는데 갑자기 막판에 대어를 낚으니까 의심하는 것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정말로 ‘주작’이 전혀 없고, 그런 극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게 우리도 신기하다. 물론 가끔 아무 것도 못 낚을 때가 있다. 그땐 라면을 끓여먹지 않나? 그만큼 리얼하다.

-낚시 베테랑 입장에서, 다른 멤버들의 낚시 실력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 수근 형님은 습득이 빠른 스타일이다. 초반엔 초보 정도였다면 지금은 훨씬 향상됐다. 낚시를 공부하고 온다고 하는데 머리도 좋고 노력도 하니까 빨리 느는 게 아닐까 싶다. 지상렬 형님은 ‘황제낚시’를 해온 터라, 저한테 많이 혼나면서 배우고 있다. 주변 사람이 미끼도 끼워주고 물고기 랜딩도 도와주고 하니까 노력을 별로 안하는가 싶다. 그래서 제가 대놓고 혼내고 가르치니까 많이 늘었다.(웃음) 올해 지나면 하산해도 될 수준까지 늘 것 같다. 물론 수근, 상렬 형님보다 내가 낚시를 잘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낚시는 자리, 운, 실력 등 변수가 많다. 고수라고 늘 1등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 재밌게 하는 게 중요하다. 이 망망대해에서 내 낚시 바늘을 물어준 물고기가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맙고 행운인 일인가.

-이경규와의 앙숙 케미도 사랑받고 있다. ▲ 경규 형님과 티키타카 하는 걸 시청자 분들도 좋아해주시니까 감사하다. 실제로도 경규 형님이 편하게 해주셔서 그런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경규 형님은 내가 아닌, 수근 형님을 주로 괴롭히시는 것 같다.(웃음) 지상렬 형님과는 고기 크기 측정할 때 예민해지시기도 한다. 이덕화 선배님과 함께 어복이 많은, 용왕님의 아들이라서 부럽다.

(사진=라마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최승혜 기자]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가 입담을 뽐냈다.파워볼실시간

9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와 함께하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여진은 “12년 월세살이 끝에 ‘한강뷰’ 집을 장만했다. 그런데 시골 생활이 더 좋아서 ‘2일은 도시, 5일은 자연’생활을 하고 있다”며 “수상스키를 가르쳐주는 감독 부부가 밥도 해주시고 가족처럼 잘해주신다”며 가평라이프를 밝혔다.

MC들이 “과거에 사기를 당했다던데”라고 묻자 최여진은 “캐나다로 이민갔을 때 영어를 잘 못하니까 사기를 쳤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는데 학교를 못 다니고 1년간 알바을 했다”며 “그 이후로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뱄다. 그 덕분에 엄마 집 사드리고, 내 집까지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여진은 “제가 ‘비행소녀’라는 프로그램을 나갔더니 비혼주의자라고 오해를 하신다. 비혼주의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뒤 “연애를 안 한지 오래되긴 했는데 로망이 있다. 남자친구가 밥차나 커피차 해주면서 장미 한송이 놔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엔 짝사랑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가 먼저 다가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6 리우 올림픽 4위의 성과를 이루며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리나라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체조요정이다. 2017년 은퇴 후 CEO로 변신했다. MC들이 “일년 넘게 돈벌이를 못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손연재는 “은퇴 4년차인데 뭘할까 고민하다 리듬체조 학원을 열었다. 1년간은 월세 내고, 월급 주면서 적자였다. 지금은 키즈뿐 아니라 성인까지 수강생이 100명정도 돼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2017년 은퇴가 미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는 올림픽에 나가면 은퇴하려고 했다. 그때 결승에 나갔기 때문에 은퇴를 결심했는데 회사에서 난리가 났다. 그래서 미루고 아시안게임 출전한 후 은퇴하려고 했더니 또 난리가 났다. 결국 24살에 은퇴를 했다”며 “리듬체조 선수들은 원래 21~22살에 은퇴한다”고 밝혔다.

KBS 입사 4년만에 프리를 선언한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제가 ‘연예가 중계’를 진행했는데 그게 폐지되고, 스포츠 뉴스도 폐지됐다. 또 키즈 프로그램도 후배에게 물려주게 됐다”며 “좀 애매한 상황이 돼서 퇴사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혜성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급하게 수액을 맞았다”고 긴장감을 토로했다.

이혜성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학구파였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노력파다.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안 나왔기 때문에 버스정류장에서 문제 풀고, 급식 기다리면서 단어를 외웠다”며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게워낸다. 그래서 34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그래서 엄마가 ‘그만 공부해’라며 책을 던지셨을 정도여서 스탠드 켜고 몰래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혜성은 서울대 콤플렉스가 있다며 “학창시절 교우 관계보다 학업에 몰두하다보니 사회성이 없다. 예능에서도 센스 있게 받아쳐야 하는 데 그걸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상무는 “난 동아방송대 콤플렉스가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혜성은 자신을 방송계로 이끈 선배로 BTS를 만든 프로듀서 방시혁을 꼽았다. 그는 “원래 전공이 경영학인데 외식업에 관심이 많아서 식품영양학과를 부전공했다”며 “서울대에서 멘토링프로그램을 했을 때 방시혁 씨와 왔다. 그때 무엇을 하든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라고 조언했다. 그래서 아나운서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외식업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제 롤모델이 백종원 씨다”라고 밝혔다.

이혜성은 성형설이 불거진 사진에 대해 “아나운서 입사 직후 사진이다. 선배들이 돌아가면서 밥을 사주시니까 얻어먹다보니 살이 10kg 이상 쪘다”며 “그 날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있다가 바로 달려와 방송을 한거라 눈이 퉁퉁 부었다. 그래도 사람들이 안 믿길래 수능시험 증명사진을 올렸더니 성형설이 쏙 들어갔다”고 밝혔다.

200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상무는 유세윤, 장동민과 ‘옹달샘’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대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상무는 “원래는 암 치료 후 5년 정도 지나야 완치 판정을 받는다. 그래도 2년 정도 지나 안정권이다. 많이 회복했다”며 건강한 근황을 드러냈다.

유상무는 “가족력이 심했다. 어머니가 유방암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그것 때문에 2년마다 건강검진을 했는데 그 당시에는 8개월 정도 늦게 했다. 그랬더니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암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인 것 같다. 이전에 겪었던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도 아니었다. 손이 떨리고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너무 진행속도가 빨랐다”며 “보통 암이 6년 정도 지나야 발병을 하는데 저는 2년 8개월 만에 3기 후반까지 갔다”고 밝혔다.

유상무는 최근 ‘미안하다’는 말만 들으면 진저리가 난다며 “선배님들이 저만 보면 미안하다고 한다. 구라 형도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 미안하다면서 봉투를 건넸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미안하다면서 운 선배도 있냐”고 물었다. 유상무는 “있다. 그래서 전 그 선배를 피해 다닌다”며 “시사회 때 박미선 선배가 달려오더니 절 껴안고 미안하다면서 울더라”라고 했다. 이어 “얼마 전에도 방송국 옆을 지나가는데 누가 달려오더라. 봤더니 서경석 선배였다. 방울토마토를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암을 선고 받았을 때 유세윤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고 밝혔다. 그는 “그얘기를 하고 병원에 갔는데 유세윤이 저보다 먼저 와 있었다. 문이 위로 열리는 외제차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더라. 그리고 저한테 커피를 타줬다”며 “자기는 암 걸릴까봐 커피를 안 마신다고 하더라”고 심각한 상황에도 유머를 잃지 않았던 두 사람의 우정을 공개했다. MC들이 “장동민에게는 왜 말하지 않았냐”고 묻자 유상무는 “재수없을까봐”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유상무는 “항암치료가 24시간 멀미하는 느낌이다. 속이 미식거리니까 새콤달콤한 게 당긴다. 밀가루는 온 몸에서 거부하고 마늘장아찌, 카레, 버섯이 당긴다. 과일은 복숭아, 토마토주스, 알로에주스가 당기는데 항암치료가 끝나고 나니까 안 먹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을 위해 4일간 물도 마시지 못했는데 아내 역시 4일간 금식을 하며 내 옆을 지켰다”며 내조를 자랑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박수인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서울대 합격 비결을 공개했다.파워볼

9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이혜성이 출연해 열심히 공부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이혜성은 “전 진짜 노력파였다. 버스 정류장에서도 문제를 풀고 급식 줄을 서면서도 단어를 외우곤 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이 반응하는 편이라 고등학교 땐 뭘 먹어도 게워내야 했다. 그래서 몸무게가 34kg까지 빠져서 몸이 해골 같아졌고 어머니가 공부 그만하라고 책을 던지곤 했다. 잠 자라고 불을 억지로 끄기도 해서 이불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공부하곤 했다”며 “무조건 엉덩이 붙이고 오래 앉아있는 시간으로 승부를 봤었다”고 밝혔다.

서울대 콤플렉스가 있다고 고백하기도. 이혜성은 “서울대를 가기 위해 학창시절 교우관계가 너무 없었다. 친구들과 놀았던 적이 없어서 사회화가 안 됐다. 그래서 예능에서 누가 이야기하면 센스있게 받아치고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혜성은 “스무살 때까지 휴대폰과 쉬는 날이 없었을 정도였다”며 “제 또래들은 중학생 때부터 휴대폰을 가지고 다녔는데 저는 휴대폰 없이 학원에 시간 맞춰서 가고 독서실 갔다가 새벽 2시에 돌아오곤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땐 머리도 안 감고 안경 쓰고 엉망으로 다녀서 아무도 제게 관심이 없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앞머리 자르고 렌즈 끼니 남자 애들이 잘해주기 시작하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BS funE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자신과 아내 로렌, 그리고 두 딸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존슨은 “이번 일은 우리 가족과 내 자신이 인내해야 하는 가장 어려운 일”이라며 “과거에 끔찍한 부상을 겪고 극복한 적이 있지만 코로나19 양성 판정은 이와 완전히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면역력을 높여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마스크를 써라. 가족을 지켜라. 당신의 집이나 모임에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해 엄격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리고 네 동료를 보살펴라”라고 당부했다.

드웨인 존슨은 프로레슬러 출신의 배우로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 ‘샌 안드레아스’, ‘쥬만지: 넥스트 레벨’ 등에 출연하며 미국 최고의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할리우드서 가장 돈 많이 번 배우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9년 6월부터 올 6월까지 약 8,750만 달러(한화 약 1,037억 원)의 출연료를 벌어들였다.

ebada@sbs.co.kr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한국 방송 시스템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최불암, 이소정 앵커, 도경완 아나운서, 방송인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 일일 드라마 캐스팅 디렉터, PD로 오랜 기간 일했던 어머니가 저를 보러 한국에 왔을 때 한국 방송 시스템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호주는 3개월 전에 방송을 제작하고 3개월 후에 방송하는데 우리나라 KBS 2TV ‘개그콘서트’는 수요일에 녹화해서 일요일에 바로 방송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한국도 방송 제작 시스템이 점점 바뀌어서 사전 제작 드라마도 많이 나온다”며 “제작진 분들 처우가 더 좋아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