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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신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방탄소년단은 3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 VMA)’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레트로풍 수트 착장으로 무대에 선 이들은 흥겨운 디스코 축제를 펼쳐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명불허전 화려한 퍼포먼스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최초로 도전한 영어가사는 글로벌 음악팬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진행된 ‘MTV VMA’에서 베스트 그룹상과 베스트K팝상에 호명됐다.

RM은 “2년 연속 이 영광을 누릴 수 있게해준 아미와 VMA에 감사하다. 여러분께 위안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음악을 계속 만들겠다.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시상식에서 베스트 그룹상, 베스트K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팝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뉴스엔 박아름 기자]

‘노는 언니’ 멤버들이 국대급 먹성을 자랑한다.파워볼게임

9월1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난생 처음 캠핑을 떠난 언니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번 캠핑에는 전(前)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은혜가 깜짝 합류한다.

하필 궂은비가 쏟아지는 날, 아침 일찍부터 모인 언니들은 바지락을 캐기 위해 갯벌을 찾는다. 간조시간을 기다리느라 캠핑카 안에서 대기하던 언니들은 박세리가 자신의 펜트리에서 공수해온 각종 쫀드기를 애피타이저 삼아 먹방에 시동을 건다.

다양한 쫀드기 맛의 향연에 사로잡힌 언니들 사이에 배달 치킨이 등장한다. 언니들은 처음 만나 MT를 떠났던 날 모닝 갈비를 해치웠던 것처럼 이번엔 아침부터 닭고기 뜯기에 푹 빠져든다.

박세리는 밥 생각이 없을 때 치킨을 시킬 정도로 치킨 마니아임을 인증하고, 한유미는 곧장 즉석밥에 치킨을 곁들여 야무진 ‘치밥’ 먹방도 선보인다.

그러나 모닝 치킨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고. 언니들만의 캠핑 상차림 메뉴들은 상상을 초월할 수준이라는 전언. 사전 만남에서 음식 메뉴를 고민하던 언니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토마호크 스테이크, 오징어 통구이, 곱창과 막창, 옥수수 구이, 스파게티, 추러스, 꼬치구이, 바지락 술찜과 바지락 봉골레 파스타 등 먹고 싶은 메뉴들을 꼽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언니들은 1박 2일 동안 그 많은 음식들을 다 먹는데 성공했을지, 국가대표 출신 언니들의 차원이 다른 먹방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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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보검이 해군이 된다.파워볼사이트

박보검은 8월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비공개 입대한다. 코로나19와 관련 인파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며 입소 시에 배우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거나 혹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는 등의 짧은 절차도 없이 곧바로 입소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간단한 인사도 드리지 못한 채 입대를 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두의 건강을 배려해야 하는 시기라 여겨져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양해를 구했다.

또한 “팬 여러분들과 취재진분들의 건강 및 여러 가지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오니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보검은 오는 9월 7일 첫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이 밖에도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과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의 촬영을 마치는 등 군백기를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대세 중의 대세인 만큼, 박보검의 입대와 관련된 해프닝도 있었다. 해군 부대가 있는 경남 진해 한 아파트가 “서울 및 각 지방에서 박보검 씨 팬들이 대거 내려와 호텔 및 모텔에 투숙 중이니 입주민께서는 필히 마스크 착용하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을 위해”라고 공지한 것.

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자 해당 아파트는 다시 공지문을 걸고 “우리 아파트는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올린 글”이라며 “이전 공지된 글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내립니다”라 정정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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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격한 가운데, 김학래의 과거사가 개그 코드로 소비되는 것이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8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5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자체최고 시청률 3.951%를 훌쩍 넘어선 수치. ‘1호가’는 일요일 오후 10시로 시간대를 변경한 후 계속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높은 시청률과는 별개로, 많은 시청자들은 김학래의 과거사 탓 이날 방송을 평소처럼 웃으면서 보기 힘들었다는 반응이다.

김학래와 임미숙은 1980년대 최고의 개그 프로그램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누린 개그맨이다. 특히 임미숙은 예쁜 외모로 동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김학래의 열렬한 구애 끝에 이들은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1990년 결혼에 골인, 올해로 31년째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 있다. 수십 년 전부터 여러 음식 사업을 했던 두 사람은 현재 중식당을 운영 중. 김학래가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며 빚더미에 올랐던 적도 있지만, 과거의 실패를 극복하고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이다.

이날 방송은 각방을 사용하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먼저 기상한 김학래는 영양제와 샐러드를 챙겨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고, 임미숙은 자기관리에 철저한 김학래를 보며 “뭐든지 성실하다. 바람피우는 것도, 도박도 성실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학래는 “회개한 지 12년차”라고 했지만, 팽현숙은 “대한민국에 다 알려져서 누가 이 오빠랑 바람을 피우겠냐”고 말했다.

사건은 임미숙이 중식당에 휴대폰을 놓고 오면서 터졌다. 임미숙이 김학래의 휴대폰을 빌리려 했지만, 그가 끝내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 트라우마가 폭발한 임미숙은 “이 사람이 사건을 저지르기 전에는 관심이 없었다. 사건이 빵빵 터지면서 불신이 생겼다. 내가 얼마 전에도 우연히 휴대폰을 보니 ‘오빠 나 명품 하나 사줘’라는 메시지가 있더라”며 분노했다. 급기야 각서 뭉텅이를 가져온 임미숙은 “비밀 없이 공유하기로 해놓고 왜 안 하냐”며 울분을 터뜨렸다.

특히 임미숙은 그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은 게 공황장애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매일 도박하고 바람피우고, 공황장애 때문에 30년 동안 비행기도 못 탔다. 10년간 교회 가서 매일 울었다. 30년간 가장 가슴 아픈 건 아들과 쇼핑, 여행 한번 못 가본 것”이라며 오열했다.

스튜디오에서 김학래는 “조금 위안이 된 게, 어느 박사님이 (아내의 공황장애가) 꼭 남편 때문만은 아니라고 하더라. 너무 섬세하고 예민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며 변명을 늘어놨다. 이에 박준형과 최양락은 “각서를 저렇게 쓴 걸 보면 형 때문이 맞다”고 일침을 가했다.

여태껏 ‘1호가’에서 볼 수 없었던 독한 스토리. 김지혜는 “아침 드라마보다 더 세다. 리얼이다”고 말했고, 최양락은 “중요한 건 과거사라는 것”이라며 애써 포장했다. 박미선은 “오빠가 뭔가 다른 짓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언니가 휴대폰을 보고 싶은 거다. 자꾸 저렇게 숨기면, 믿으면서도 속상한 마음이 올라올 것 같다”며 공감했고, 김학래는 “이게 전과자들의 비애라는 걸 느낀다”고 농담했다.

그간 ‘1호가’는 개그맨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저격해왔다. 수많은 부부 관찰 예능 가운데 ‘1호가’가 차별화됐던 건 개그맨 가족에게서만 볼 수 있는 유쾌함 때문이었다. 이는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탐구한다는 기획의도와도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다수의 시청자들은 이날 ‘1호가’가 김학래의 과거사를 가벼운 개그 코드로 소비했다는 점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웃고 싶어 보는 예능인데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았다” “기존 출연진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굳이 김학래를 투입했나” “뻔뻔한 태도에 더 화가 났다” “개그로 포장하는데 전혀 웃음이 안 나왔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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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어쩌다FC 멤버들이 안정환의 비주얼에 놀랐다.

오늘 30일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이 다이어트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해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안정환이 멀리서 걸어오자 전설들은 “이제 모델처럼 걸어다닌다”고 말했다. 김요한은 “살빼고 나니까 진짜 멋있어졌다”고 말했다. 허재는 “꽃향기가 난다”고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안정환은 감독으로서 카리스마도 보여줬다. 안정환은 “용병 한 분을 모셨다”며 “포지션별 경쟁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언급했다. “들어 올 사람 들어오고, 나갈 사람 나가고”라는 말도 덧붙였다. 안정환이 부르자 이어 추성훈이 등장했다. 김동현은 추성훈의 등장에 “무슨 시합 입장하냐”며 주변을 웃게했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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