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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상혁과 송다예가 최근 이혼 조정에 합의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파워볼실시간

18일 OSEN 취재 결과, 김상혁과 송다예는 최근 이혼 조정에 합의하면서 결혼 1년 4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으며, 법적으로도 완벽한 남남이 됐다. 

양측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인 탓에 정확한 시기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원만히 합의 끝에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 조정 절차를 밟았고, 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김상혁은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며,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라고 무거운 심경을 드러냈다.

김상혁의 소속사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김상혁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김상혁 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밴드 클릭비의 김상혁과 얼짱 출신의 쇼핑몰 CEO 송다예는 지난해 4월 7일, 2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상혁은 클릭비 멤버들 중에서 ‘1호 유부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1년여 만에 헤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오정연의 집정리가 예고됐다.

8월 1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방송인 겸 배우 오정연의 집정리가 예고됐다.파워볼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장현성의 집정리가 그려진 가운데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오정연의 집정리가 예고됐다. 오정연은 제 집에 대해 이전 출연자인 김동현, 양동근을 언급하며 “김동현과 좀 비슷한, 양동근의 구리구리 잡다구리방 (같은)”이라고 표현했다. 두 집 모두 엄청난 물건들이 쌓여 있는 창고 같은 공간이 존재했던 상황.

제작진은 ‘더 엄청난 집이 찾아온다’, ‘보자마자 숨이 턱’, ‘방마다 물건이 한가득’ 자막으로 오정연의 집을 설명했다. 윤균상은 “다른 차원의 느낌이다”며 놀랐다. 오정연이 “오정연 역사방이다”고 소개한 방에는 많은 물건이 쌓여 있었고, 신애라는 “절대 돌아볼 수 없는 역사방”이라고 평했다.

그 방안에서는 수능성적표, 초등학교 일기장, 토슈즈, 옛날에 쓰던 핸드폰 까지 각종 물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오정연은 “다 소중한 의미 있는 물건들이기 때문에 이에 내 눈앞에서 사라져 버리면 전혀 기억이 안 날 까봐”라며 물건들을 모아온 이유를 말했다. 이후 “어머, 너무 좋다”며 집정리에 감탄하는 오정연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다음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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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tvN '서울촌놈' 부산편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서울촌놈’ 부산편 방송 화면 캡처

tvN이 ‘서울촌놈’의 부산 편에서 구매했던 ‘다금바리’ 진위 여부 논란에 대해 사실 확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FX시티

tvN 관계자는 18일 스타뉴스에 최근 ‘서울촌놈’의 부산 편에서 등장했던 다금바리의 진위 여부 논란에 대해 “사실을 이후에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향후 제작에 있어서 사실 확인에 유의하겠다. 또 (제작진에 판매한) 상인도 어종에 대해 잘 몰랐을 수 있으니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9일 방송된 ‘서울촌놈’의 부산편에서는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았다. 방송에서 이승기가 게임을 위해 다금바리를 구매해 왔다.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다금바리가 가짜라고 지적했다. 또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입질의 추억 TV’를 통해 ‘서울촌놈’에서 등장한 다금바리가 가짜라는 제보가 있었다면서 진위 여부 가리기에 나섰다.

김지민은 ‘서울촌놈’에 나온 교잡종은 다금바리와 전혀 다른 종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에서 다금바리는 멸종은 아니지만, 거의 집히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다금바리로 취급되는 것은 자바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컷 대왕바리와 암컷 자바리를 교잡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왕자바리’라고 불러야 한다면서, 최근 제주도에서 양식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제주 다금바리와 관련해 “상인이 모를 수도 있다”면서 “정보가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상술의 의도보다는 무지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면서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촌놈’은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 차태현, 이승기가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예수정이 영화 ’69세’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노년의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비극적인 상황에 처한 69세 효정이 부당함을 참지 않고 햇빛으로 걸어나가 참으로 살아가는 결심의 과정을 그린 영화 ’69세'(임선애 감독, ㈜기린제작사 제작). 극중 69세의 성폭행 피해자 심효정 역의 예수정이 18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연극 무대를 거쳐 영화 ‘침입자’, ‘신과 함께-죄와 벌’, ‘허스토리’, tvN 드라마 ‘비밀의 숲’,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의 작품에서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연기 인생 42년차 명품 배우 예수정. 그가 한국 영화에서 단 한번도 다루지 않았던 노년 여성의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영화 ’69세’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깊은 화두를 던진다.

극중 그가 연기하는 효정은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옷을 차려 입고 늘 정갈한 자세를 유지하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노인답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살고 있는 69세 노인. 어느 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9세의 젊은 남자 간호조무사에게 치욕적인 일을 당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경찰과 주변 사람들은 효정을 치매 환자로 매도하고 법원 역시 나이 차이를 근거로 사건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효정은 현실에 굴하지 않기 위해 용기를 내어 가해자를 향한 일갈은 준비한다.

이날 예수정은 노년 여성을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 ’69세’가 가진 의미에 대해 “앞으로 나올 이 같은 영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작점으로서는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노년이라는게 우리가 갈길인데, 그동안 영화 속 노년의 모습은 일반적이지 않게 그려졌다. 그래서 그동안 작품은 노년의 삶에 대해 젊은 이들에게 두려움을 줬을 것 같다. 마치 노년이 되면 우리가 없어지는 느낌을 주고, 몇몇 인물들을 통해 50대가 넘으면서 성숙은 없어지고 딴 나라에서 이상한 인물이 된다는 인식을 심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하는 어른의 개념은 딱 두 가지다. 첫번째 가능한 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것. 두번째는 내 삶은 내가 책임지며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갈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로 제발 머리 희끗한 사람들이 광화문에 좀 나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목사 성직자라면 광화문에서 허튼 일을 하는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어떻게 반듯하게 받아들일지 공부하고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뼈있는 말을 덧붙였다.

예수정은 ’69세’에서 다른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일반적인 성폭형 피해 여성의 프로토콜 타입’을 벗어난 피해자를 연기한 것에 대해 “우리가 노인들은 성이 없을거라고 잊고 살지만 69세의 여성에게도 성이란 게 있다. 사랑이 없는 성행위가 이뤄졌다는 건, 그리고 당한 자는 해한 자에게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는 것, 예를 들어 돈을 받거나 지위를 얻기 위하는 것에 대한 의도가 전혀 없이 당한 것을 성폭행으로 볼 때, 69세 효정은 여성으로서는 가장 수치스러운 일을 당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효정은 여성으로 당연히 자신이 당한 일을 입밖으로 꺼내기 망설여지고 69세의 사회 취약자로서 굳이 내가 나서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야 하나 생각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효정은 용기를 나갔다. 패배가 확실한 전쟁에 나가는 군인의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69세’는 , ’69세’는 ‘사바하’, ‘남한산성’, ‘화차’ 등 수십 편의 장편 영화에 참여한 스토리보드 작가 출신의 임선애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예수정, 기주봉, 김준경, 김중기,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주)엣나인필름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여동생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리며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샤론 스톤은 최근 개인 SNS에 여동생 병실 사진을 게재 “이미 루푸스를 앓고 있는 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 중 한 명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생 켈리가 방문한 유일한 장소는 약국이었다. 켈리가 사는 동네에서는 증상이 없는 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없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5일간 기다려야 한다”며 “제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를 써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샤론 스톤은 “동생 남편까지 코로나19 격리 병동에 입원해 싸우고 있다. 동생 부부와 접촉한 어머니는 2번의 심장마비로 지난 5개월간 심장박동기를 달고 있는 환자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못했다. 여기가 당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다. 당신이 코로나19로 사망할 수도 있는 나라”라며 “이를 바꾸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투표”라고 강조했다.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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