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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되새김교회서도 10명 확진
서울시 7560개소 종교시설 집합제한

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파워볼게임

서울시는 17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전날 0시 대비 9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 환자는 146명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를 기록해 초비상이 걸렸는데 이날은 다소 줄었다.

90명 가운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58명으로 64%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양천구 되새김교회 확진자 3명, 경기도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확진자 3명, 관악구 요양병원 확진자 1명 등이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교인 한 명이 12일 최초 확진된 뒤 15일까지 198명, 16일 11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315명이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209명이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교인과 방문자 등 1207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08명, 음성 624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 진행중이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인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7~13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4066명 중 3437명의 소재를 확인했으며 서울 거주자 1971명에 신속한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를 안내했다”면서 “주소지가 없었던 669명 가운데 119명에게 연락을 취했고 나머지 550명은 경찰청과 협조해 직접 찾아가 조속한 검사와 자가격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4066명 가운데 주소 불명이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인원은 104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


서울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25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자가격리 위반, 검사명령 미이행 교사 및 방조(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아울러 사랑제일교회를 직접 방문해 7~13일 방문자 수기명부를 확보했으며 1~6일 방문자 자료를 추가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박 국장은 “기간이 오래돼 부정확한 교인 명단은 연락이 되는 자료로 보완을 요청해 교회 측의 확답을 받았다”며 “검사 미이행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고 고지했다”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양천구 되새김교회에서는 교인 한 명이 지난 12일 처음 확진된 뒤 15일까지 6명, 16일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 됐다. 이들 모두 서울시 거주자다. 서울시는 최초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예배를 보거나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한 7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9명, 음성 61명,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국장은 “서울시 즉각대응반이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하고 있으며 해당 교회는 운영 중지하도록 하고 긴급방역을 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시장 통일상가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수도권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시장 통일상가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추이 따라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검토”

등록 교인수가 56만명으로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나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 국장은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찬양 연습 등으로 감염이 추정되는 경기도 거주자가 확진된 뒤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며 “모두 경기도 주민이며 서울 시민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7일 경기도에서 역학조사서를 넘겨받아 방역 조치, 밀접 접촉자 조사 등에 착수했다.파워볼엔트리

서울시는 15~30일 7560개소의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른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다. 또 16~31일 2주 동안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명령을 시행 중이다. 급격한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서울시는 태릉선수촌에 최대 382병상을 확보해 19일부터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한다. 한전연수원에도 250병상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16일 오후 10시 기준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61.6%로 787병상 중 485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전날 병상 가동률보다 10%포인트 정도 상승했다.

박 국장은 “매우 위중한 상황인 만큼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지만 하루 이틀 추이를 보며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은경 기자 choi.eunkyung@joongang.co.kr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면서 상장사 주식 부자 순위도 급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언택트) 관련주 바람을 타고 급등한 카카오의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그간 그동안 2위를 지켜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처음으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정보서비스 인포맥스에 따르면 김 의장의 지난 14일 기준 보유 상장사 주식 가치는 9조835억원으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17조8435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순위는 작년 말 5위에서 2위로 올랐다.

김 의장의 지분 가치는 현재 기준 9조835억원이다. 작년 말(3조8464억원)보다 5조2371억원, 136.16% 불어난 수준이다. 김 의장은 카카오 지분 14.51%를 가지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카카오가 네이버와 함께 대표적인 언택트 종목으로 떠오르면서 주가가 약 2.36배 뛰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이 부회장의 주식 평가액도 7조3518억원에서 7조7452억원으로 5.35%(3934억원) 늘었다. 다만 김 의장의 상승세에 뒤져 주식 부호 3위로 밀려났다.

비대면과 함께 올해 증시를 주도한 바이오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도 주식 가치가 5조6천194억원으로 96.60%(2조7611억원) 불어났고 순위도 8위에서 4위로 4계단 상승했다. 서 회장이 35.49%를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바이오 열풍과 대폭적인 실적개선에 작년 말 5만3000원에서 현재 10만42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앞서 이달 초 별세한 임성기 한미약품 그룹 회장도 주식 평가액이 1조4321억원으로 65.06%(5645억원) 증가한 결과 순위가 25위에서 16위로 9계단 점프했다.

‘K방역’의 핵심 종목으로 부각된 진단키트 업체 씨젠의 천종윤 대표의 경우 작년 말 1457억원이던 주식 가치가 현재 1조526억원으로 622.35%의 폭발적인 성장률로 주식 부호 순위 24위로 급부상했다.

이 외에 게임업체 넷마블(251270)의 방준혁 이사회 의장은 주식 재산이 3조161억원으로 57.47%(1조17억원) 늘었고, 김택진 엔씨소프트(036570)대표의 주식 평가액도 2조2916억원으로 61.18%(8699억원) 증가했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네이버 지분 가치는 1조8696억원으로 63.54%(7264억원) 증가했다. 이 책임자의 부호 순위 역시 20위에서 13위로 7계단 올랐다.

이들과 대조적으로 대기업 오너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그룹의 주가 약세에 주식 재산이 4조691억원으로 21.51%(1조1154억원) 감소하면서 순위도 4위에서 8위로 4계단 밀려났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주식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SK 주가 부진으로 인해 지분 가치가 3조315억원으로 10.84%(3686억원) 줄었고 순위도 6위에서 8위로 2계단 내려왔다.

다만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배터리 업종 대장주인 LG화학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지주사인 LG 보유 지분 가치가 2조3676억원으로 16.53%(3359억원) 늘어났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정 총리,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병상확보 상황 점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일부 교회 교인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해 “주말 광복절 집회에 일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할 교인이 참여한 정황이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해당 교회 교인, 방문자 및 접촉자들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예배를 강행해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확진자 파악에 협력을 요청한 것이다. 그는 “해당 교회는 정확한 방문자 정보를 성실히 제출하라”고 강조했다.

의료인력 지원 등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했다. 아울러 21일부터 무기한 업무중단을 선언한 전공의협회와 26일부터 사흘간 집단휴진에 나서겠다고 한 의사협회를 향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집단행동에 나서기 전 정부와 마주 앉아 진지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 총리는 중대본 회의 후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수도권의 코로나19 환자 분류·병상배정 체계 및 병상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그는 “실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환자 분류와 의료자원 배분 등의 과정일 일사불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서울신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의 총리 공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0.7.22 EPA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의 총리 공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0.7.22 EPA 연합뉴스

최근 집무실에서 피를 토하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는 설이 퍼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병원 검진을 받고 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도쿄 게이오대학 병원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다만 통신은 아베 총리가 검진을 받는 이유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며 “통상적인 건강 체크(검진)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동안 아베 총리는 게이오대학 병원에서 6개월에 한 차례 정도 건강 검진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지난 6월 13일 받았다.

앞서 사진 전문 주간지 ‘플래시’가 지난 7월 6일 관저 내 집무실에서 아베 총리가 토혈(피를 토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즉답을 피한 채 아베 총리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아베 총리가 상당히 지친 상태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아베 총리는 2007년에도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를 이유로 총리가 된 지 약 1년 만에 퇴진한 바 있다. 이후로 건강 문제가 다시 거론될 때마다 신약 덕분에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전례없는 화상행사 방식..오바마·클린턴·샌더스 등 거물급 총출동
셋째날 부통령후보 해리스 지명..마지막날 바이든 수락연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이 11월 3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7일(현지시간) 시작한다.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전당대회는 당초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례 없는 화상 행사 방식으로 치러진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대형 현장 행사는 무산됐지만, 거물급 인사가 총출동해 ‘지원 사격’에 나서는 성대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4일간 밀워키에서 낮 시간대에 각종 현안과 주제를 다루는 위원회 모임과 회의가 진행되며 본 행사는 동부시간 기준으로 매일 밤 9∼11시 두시간씩 화상으로 열린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ㆍ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ㆍ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축제의 막을 여는 17일에는 경선에서 바이든의 라이벌이었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를 비롯해 앤드루 쿠오모 뉴욕지사,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지난 대선 때 공화당 경선 후보로 나섰던 존 케이식 전 오하이오 주지사 등이 지원 연설을 한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지명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주별 경선 결과를 반영한 대의원 공개투표가 ‘롤 콜'(Roll Call·호명) 투표로 이뤄진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2004년 민주당 대선후보 존 케리 전 국무장관, 민주당 내 유색인종 여성의원 4명 중 한 명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 등이 연설한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연단에 오른다.

셋째 날인 19일에는 바이든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2016년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연설자로 나선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정치적 고향인 델러웨어에서 후보직 수락 연설을 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수락 연설에 앞서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코리 부커 상원의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케이샤 랜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이 연설하며 바이든 전 부통령의 가족도 무대에 오른다.

민주당 전대 준비위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수락 연설을 통해 미국을 혼란과 위기로부터 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합의 비전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AFP=연합뉴스]

대통령 선거 연도에 소집되는 전당대회는 50개 주(州)와 워싱턴DC, 괌·푸에르토리코 등 미국령에서 선출된 대의원이 모이는 정당 차원의 대표적 행사다. 대선에서 제시할 당의 노선인 정강정책 채택도 이뤄진다.

앞서 민주당이 지난달 말 공개한 정강정책 초안은 외교 분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를 끝내고 리더십을 일신하겠다는 입장을 담았다. 이를 위해 외교 재활성화, 동맹 재창조, 미국의 주도적 역할 복원에 나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국제기구 탈퇴가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 및 파리기후변화협정 등의 재가입 방침도 밝혔다. 무역·경제 정책과 관련해선 미 노동자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보호무역주의를 예고했다.

관례상 전당대회는 야당이 먼저 열고 집권 여당은 이보다 늦게 해왔으며 올해 공화당은 민주당 행사 1주일 뒤인 24∼27일 전당대회를 치른다.

AFP통신은 “바이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미국의 전당대회 시즌이 시작된다”며 민주당은 11월 대선에서 트럼프를 물리치겠다는 각오로 바이든을 지지하는 통합 전선을 구축하기 위한 전당대회에 나선다고 전했다.

2020 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 - 조 바이든 전 부통령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2020 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 – 조 바이든 전 부통령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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