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당첨번호 실시간파워볼 돈버는사이트 안전한곳 주소 바로가기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트시그널2’의 완벽 스펙남, 이규빈이 공무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홀짝게임

8월 3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아무튼 출근!’에서는 93년생이자 1년차 5급 공무원 이규빈이 출연해 직장 생활을 모두 밝혔다.

민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재학하던 중 5급 행정고시를 패스한 ‘완벽 스펙남’인 그는 요즘 가장 ‘핫’한 공무원으로 불린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덕분이다.

이날 김구라는 “공무원이 ‘하트시그널 2’에 나간다는 자체가..”라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이규빈은 부끄러워하며 “합격 직후였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수험 생활을 하다보니까 재밌는 경험을 하고 싶어서 나가게 된 것이다”고 해명(?)했다.

또 이규빈은 “공무원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보수적”이라며 “‘쟤는 공무원 계속 할 생각이 없나보다’ 하는 시선도 있다. 그러다보니 저를 시험하려는 것도 있다”고 전했다. “관심을 너무 즐기는 것 아니냐?”는 장성규의 질문과, “얼굴 알려서 나중에 정치하려고 하나”는 김구라의 말에는 “그런 계획은 ‘아직’ 없다”고 강조했다.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사명감, 쉽게 표현하자면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공무원을 하게 됐다”고 밝힌 이규빈. 현재 세종시에서 자취 중인 그는 “모든 정부 청사가 하나로 연결돼 있다”며 “공무원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이다. 다 회사로 둘러싸여 있다. 별로 놀 것도 없어서 고립된 느낌”이라고 토로 아닌 토로도 했다.

본격적으로 이규빈의 하루가 공개됐다. 업무 내용은 특성상 ‘극비’다. 공무원답게 끝이 없는 문서 작업, 타 정부 부서와 업무 협조 등 바쁘게 움직이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범한 직장인처럼 야근도 했다. 이규빈은 “보통 공무원의 근무 시간이 9-6라고 많이 알고 계신데, 저는 오후 9~10시에 퇴근한다. 저보다 훨씬 열심히 하는 분들도 많다. 새벽 2시 까지 하는 분도 계신다”고 공무원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기도 했다.

월급에 대한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아직 미필이라는 이규빈은 “공무원들은 대외비도 없이 인터넷에 치면 봉급표가 다 나온다”며 “현재 세전으로 5천만 원 정도”라고 말했다.

“예전에 비해서 많이 인상됐다”면서도 “제가 일하는 바로 옆 건물의 친한 친구는 변호사인데, 제 월급의 세 배다”고 말하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된 이유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다. 이규빈은 “돈보다는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다”며 “또, 공무원이 만든 정책 하나가 대한민국 전체를 바꾼 사건이 있었다. 종량제 봉투 제도를 도입한 게 사무관이었던 것. 그런 부분에 매력을 느껴서 공무원을 하게 됐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규빈은 “다시 태어나도 공무원을 하겠냐?”는 질문에 “이번 생에 공무원 열심히 하고, 다시 태어나면 다른 일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재치있게 답하기도 했다.(사진=MBC 파일럿 예능 ‘아무튼 출근!’ 방송 캡처)

박성과 이솔이 부부의 웨딩드레스 동상이몽이 예고됐다.엔트리파워볼

8월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웨딩스토리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부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보러 갔고, 이솔이는 “떨린다”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와 “어때? 오빠?”라고 물었다.

박성광 역시 “떨린다”며 이솔이를 기다리다가 공주 같은 이솔이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지만 입으로는 “공주다 공주. 이라크 공주 느낌이 든다”며 애매한 멘트를 던졌다. 이솔이는 “응?”이라고 의아해 하며 다른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이솔이가 다시 “어때?”라고 묻자 박성광은 “너무 야한 것 같은데? 혹시 여기 얼마나 가릴 수 있나요?”라고 응수했고, 이솔이는 “여름이잖아”라며 황당해 했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웨딩드레스 동상이몽으로 갈등을 예고하며 다음 방송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동상이몽2, 김재우 조유리
동상이몽2, 김재우 조유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가 생후 2주 만에 하늘로 떠나보낸 아들을 추억하며 눈물 지었다.파워볼게임

3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서영희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우 조유리는 교외로 캠핑을 떠났다. 두 사람은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모닥불을 바라보던 조유리는 “함께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 지었다. 김재우 역시 “좋은 것 보고, 맛있는 거 먹으면 생각난다”며 조유리의 말에 동의했다.

두 사람은 3년 전, 태어난 지 2주 만에 잃은 아들의 이야기를 어렵게 꺼냈다. 결혼 5년 차 임신 소식을 알고 기뻐했고, 최선을 다해 태교를 하며 지냈지만 임신 7개월 차에 아이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김재우는 “아내 유리의 이름을 따서 김율이라고 이름을 지었었다. 처음으로 이름을 소리 내 부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왕절개를 하고 산후조리를 해야 하는 시기에, 아내는 마취에서 깨자 마자 아이 병간호를 했다”고 말하며 눈물 지었고, 조유리 역시 눈물을 흘렸다.

윤은혜의 역대급 집정리가 예고됐다.

8월 3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고주원의 집정리에 이어 윤은혜 집정리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싱글남 고주원의 집정리가 이뤄진 가운데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윤은혜의 집정리가 그려졌다. 박나래는 엄청난 양의 옷을 보고 “이거 왜 이래? 이런 말 뭐하지만 나 약간 토할 것 같다”고 말했고, 윤균상도 “영화나 뮤직비디오에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윤은혜의 신발도 엄청난 양. 제작진은 ‘신발지옥’ 자막을 달았고, 박나래는 “나 머리 아프려고 한다”며 한탄했다. 윤균상도 “이런 말하기 그런데 징그럽다”며 놀랐다.

윤은혜는 “부끄러웠다. 솔직하게. 내가 그동안 붙들고 있었던 욕심이 보이는 거다. 그건 저한테 좀 외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그동안 쌓아둔 물건들에 대해 말했고, 집정리가 완성된 후에는 “나 안 울 거야. 안 울 건데… 이 프로그램 이상해”라며 눈물 흘렸다.

윤은혜의 역대급 집정리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윤은혜가 눈물을 흘린 속사정에도 관심을 더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14일부터 파트2 돌입
‘히든카드’ 방탄소년단 출격
시청률 반등 이뤄낼지 ‘관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야심작인 ‘아이랜드’(I-LAND)가 시청률 0%대에서 고전하며 조용히 반환점을 돌았다.

신인 보이그룹 멤버로 선발되기 위한 참가자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아이랜드’는 합작법인 ‘빌리프랩’을 설립한 CJ ENM과 빅히트가 공동 제작한 첫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았다. 프로그램 제작비는 약 200억 원. CJ ENM과 빅히트는 약 3000평 규모의 초대형 세트장을 제작하는 등 ‘아이랜드’를 위해 남다른 공을 들였다.

또,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빅히트 방시혁 의장이 MBC ‘위대한 탄생’ 이후 10년 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관심을 받았고, 1세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비와 대세 아티스트이자 히트 프로듀서인 지코를 프로듀서로 섭외해 무게감을 더했다.

하지만 6월 말 방송을 시작한 ‘아이랜드’의 시청률과 화제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엠넷과 tvN에서 동시 방영 중인 ‘아이랜드’는 두 채널 모두에서 0%대 시청률에 머물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아이랜드’는 아이돌의 꿈을 가진 이들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 ‘아이랜드’에서 데뷔를 위한 생존게임을 벌인다는 점과 각각 1군과 2군 격인 ‘아이랜더’와 ‘그라운더’ 사이의 갈림길에서 참가자들이 자체 투표를 통해 직접 운명을 정한다는 점 등이 특징인 프로그램이다. 기존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전형에서 탈피하기 위해 변화를 꾀한 것인데 오히려 다소 낯선 포맷으로 인해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또, ‘아이랜더’와 ‘그라운더’가 수시로 바뀌고 자체 투표에 프로듀서들의 평가와 글로벌 팬 투표 결과가 합쳐지는 방식으로 평가 기준이 변경되는 등 프로그램 구성이 갈수록 복잡해져서 시청자들의 ‘중간 유입’이 힘든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각기 다른 기획사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등장했던 ‘프로듀스101’ 시리즈와 달리 CJ ENM과 빅히트의 자체 오디션 성격이 강해 참가자들의 개성과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나온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아이돌 서바이벌에 대한 대중의 피로감이 시청률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된다”며 “세련되어 보이는 형식이긴 하지만 여전히 생존경쟁을 해야 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다뤄진다는 점에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대중에게 어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나마 해외 반응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는 점은 ‘아이랜드’에게 위안거리다. CJ ENM에 따르면 현재까지 온라인 생중계 글로벌 누적 시청자 수는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4일 자정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172개국 시청자가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미국, 한국 순으로 많은 참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아이랜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6회를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오는 7일에는 파트1의 주요 내용과 미공개 영상 등을 다루는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타고 14일부터 본격적으로 파트2에 돌입한다. 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참가자가 23명에서 12명으로 좁혀지는 만큼 이전보다 촘촘한 이야기가 다뤄질 전망이다.

‘히든카드’ 방탄소년단도 출격한다. 제작진은 오는 14일 방송에 방탄소년단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미리 알렸다. ‘아이랜드’가 글로벌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파트2의 돛을 올리며 시청률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