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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랜만에 느낀 경연의 매운 맛이다. ‘미스터트롯’ TOP7과 현역7 멤버들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파워볼실시간

7월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과 트로트계 현역7이 맞대결을 펼치는 ‘트로트 별들의 전쟁’ 특집이 공개됐다. 현역7 멤버로는 박구윤, 신유,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가 출격했다.

앞서 제작진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에 집중하는 오디션의 홍수 속, 기존의 트로트 가수들과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특집을 기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역대급 빅매치가 성사된 만큼, 이날 방송은 평소와 달리 1대1 데스매치 경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현역 가수 박구윤, 신유, 박서진은 ‘미스터트롯’이 방송되기 전까지는 TOP7 멤버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대중적 인기를 누리던 트로트계 스타들. 또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는 ‘미스터트롯’ 본선 및 예선에서 일찌감치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가수들이다. 이에 현역7 역시 칼을 갈고 나온 모습으로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

그간 경연의 부담을 지우고 즐기는 모습만을 보여줬던 TOP7 역시 오랜만에 독기 가득한 모습으로 무대에 임했다. 특히 영탁은 박서진이 이찬원을 도발하자 자기 일처럼 발끈하는 등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보다 더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역7 멤버들보다 나이와 경력이 앞서는 장민호 역시 든든한 맏형으로서 면모를 보여주며 상대 팀을 제압했다. TOP7 가운데 이찬원과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트로트 새내기. 현역들의 기에 눌리지 않게 후배들을 챙기는 큰형 장민호 영탁의 모습이 돋보였다.

방송의 재미를 위해 신경전을 벌였지만, TOP7과 현역7 모두 트로트가 많은 사랑을 받기 전부터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임영웅과 박서진은 함께 앨범을 내고 콘서트까지 열었을 만큼 가까운 관계. 또 임영웅 영탁 최현상 소유찬은 ‘전국 TOP10 가요쇼’ 영텐 1기 멤버로, 지금의 TOP7처럼 그룹으로 활동하며 동고동락한 사이다. 막내 라인 정동원과 장송호 역시 과거 컬래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 바 있으며 ‘트로트계 마당발’ 박구윤은 TOP7 모두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비록 방송 후반 벌어진 황당한 편집 사고와 자막 및 음향 실수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만, 오랜만에 펼쳐진 경연의 긴장감과 가수들의 케미스트리가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 시청률 역시 2부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2.021%를 기록, 4주 만에 20%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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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음원이 발매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TOP7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곡들이 음원으로 발매된다. ‘사랑의 콜센타 PART13’ 앨범에는 지난 6월 25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3회에서 공개된 곡들로 이뤄져 있으며 3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의 콜센타 PART13’ 앨범에는 이날 방송의 오프닝 송이었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이브의 경고’를 시작으로 ‘Run To You’, 강진과 TOP7이 함께 부른 ‘땡벌’, ‘삼각관계’가 수록된다.
 
이어 임영웅의 ‘진달래 꽃’, 이찬원의 ‘쓰리랑’, ‘산다는 건’, 김호중의 ‘천년의 사랑’, 장민호의 ‘맨발의 청춘’, 임영웅, 영탁, 정동원이 함께 부른 ‘잘못된 만남’, 임영웅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바꿔’, 임영웅, 정동원이 함께 부른 ‘환희’까지 총 12곡이 발매된다.
 
‘스트레스 타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TOP7은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임영웅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를 물리치고 있는 간호사 신청자와 통화 연결이 되었다. 방호복 때문에 더위에 지친 신청자와 전국 의료진에게 임영웅은 록 스피릿을 끌어올려 ‘진달래꽃’을 열창해 감사와 응원을 실어 보냈다.
 
이어 TOP7은 전국에 분포된 스트레스를 타파하기 위해 ‘90년대 댄스 메들리’를 준비했다. ‘잘못된 만남’부터 ‘바꿔’, ‘Run To You’까지 ‘흥 폭발’ 무대로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태어난 지 120일 된 아이를 재우며 전화를 받은 신청자를 위해 정동원은 임영웅과 함께 ‘환희’를 불러 환상의 듀엣 무대를 펼쳤다.
 
흥이 넘치는 김호중의 팬은 폭풍 고음이 필요한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김호중에게 요청했다. 김호중은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파워풀한 성량과 고음을 보여주며 열창했다.

이찬원은 허리 수술로 활동이 제한되어 속상하다는 신청자를 위해 ‘산다는 건’을 부르며 쾌유를 빌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지코 표 전략이 또 한 번 통했다. 신곡 ‘Summer Hate'(서머 헤이트)로 영리한 1위 행진에 성공한 것.하나파워볼

지코는 7월 1일 새 앨범 ‘RANDOM BOX'(랜덤박스)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지코가 지난 1월 발표한 ‘아무노래’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 발표한 여름 앨범이다.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지코의 자작곡 ‘Summer Hate’는 곡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형되는 리듬 패턴과 유니크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지코는 폭염에 찌든 한 사람의 불쾌한 하루를 재치 있는 라이밍과 메타포를 통해 그려내며 여름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의 공감과 호평을 얻는 데 성공했다. 무게감을 덜어내고 청량감을 더함으로써 더운 날씨에 가볍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 곡을 탄생시킨 셈이다.

대중적 관심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지코는 ‘Summer Hate’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포함해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수록곡 역시 전곡 차트인시키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다시금 증명했다. 이로써 지코는 ‘아무노래’로 상반기 가요계를 석권한 데 이어 ‘Summer Hate’로 하반기 활동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지코는 3일 뉴스엔에 “꺄아!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나 영광이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곡 들려드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 올여름 계속 무더워질 예정인데 ‘Summer Hate’로 조금이라도 시원함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민한 방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흐름을 만들어가는 행보도 인상적이다. 지코는 ‘아무노래’ 발매 당시 직접 댄스 챌린지 홍보 아이디어를 냈다. 이후 국내외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고, 지코와 친분이 없던 가수 이효리 역시 SNS에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아무노래’ 신드롬 이후 가요계에서는 챌린지가 신곡을 홍보하는 하나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에 힘 입어 지코는 컴백을 앞두고 ‘Summer Hate’ 챌린지를 진행했다. 더위에 저항하는 표정으로 추는 일명 ‘부채질 춤’ 영상을 공개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 특히 최근 ‘깡’ 역주행과 MBC ‘놀면 뭐하니?’ 비룡 캐릭터로 활약 중인 가수 비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일일 기상캐스터 변신으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곡 발매 당일 오전 생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예고 없이 출연,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오늘의 날씨를 전한 것.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지코는 “오늘 신곡이 나온다. 제목이 ‘Summer Hate’인데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노래라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지코의 기상캐스터 변신 소식은 어김없이 각종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에 “댄스 챌린지, 기상캐스터 도전은 모두 지코가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지코는 “마인드맵을 하듯 가지를 쳐나갔다. 곡이 완성된 후 ‘Summer Hate’가 계절, 날씨니까 일기예보, 이런 식으로 뻗어나갔다”며 “비 선배님이 피처링에 참여한 것도 가사에 ‘비’라는 단어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오마주한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 같은 행보는 1인 기획사 설립 당시부터 예견됐다.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Do U Wanna B?'(두 유 워너 비?)로 데뷔, 블락비 프로듀서이자 솔로 뮤지션으로서 두각을 드러내 온 지코는 2018년 블락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자 지난해 1월 KOZ엔터테인먼트(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회사명은 자신이 만든 음악적 생태계인 정글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King Of the Zungle’의 약자다.

이후 지코는 8년여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의 음악적 활동뿐 아니라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자전적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첫 솔로 정규 앨범 ‘THINKING'(띵킹)을 내는가 하면 좋은 음색을 지닌 신예 가수 다운을 1호 가수로 영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슈퍼주니어, 에이비식스, 마마무 화사 신곡 등 외부 프로듀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프로듀서로서 입지도 공고히 했다.

‘Summer Hate’로 여름 가요계를 점령한 지코가 또 어떤 흐름을 만들어내며 즐거움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호중, 나태주, 요요미, 퍼플레인 등이 ‘불후의 명곡’에 다시 출격한다.

7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20 상반기를 빛낸 우승자 12팀이 총출동, 상반기 결산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출연자로는 ‘2020 신년 특집’에서 시각장애인 소녀 이소정과 ‘알라딘 OST’로 새해 첫 우승을 차지했던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디바 최정원, ‘하춘화&현철 편 2부’에서 ‘영암 아리랑’으로 5승 올킬 우승을 하며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로커 김경호, ‘신동 특집’에서 ‘판소리 수궁가&난감하네’ 무대로 우승한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김태연, ‘작곡가 조영수 편’에서 ‘라라라’로 우승을 차지한 불후의 욕망밴드 몽니가 출연을 예고했다.

이어 K타이거즈 제로로 출연해 ‘박상철&박현빈 편’에서 첫 우승, 이후 ‘비상하는 남자들 특집’에 단독 출연해 ‘장윤정 트위스트’ 무대로 우승을 차지한 나태주, ‘작곡가 장욱조 편’에서 ‘젊음의 노트’ 무대로 우승한 마성의 오빠들 육중완밴드, ‘하춘화&현철 1부’에서 5승 올킬을 차지하며 트로피를 손에 쥔 불후의 1인자 민우혁, ‘2020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에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무대로 첫 출연에 4승을 거두며 우승한 트바로티 김호중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 상반기 결산 티켓을 획득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2020 가족특집’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우승한 해피바이러스 트로트요정 요요미, 첫 출연이었던 ‘봄여름가을겨울&빛과 소금 편’에 이어 ‘90년대생이 온다 특집’까지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감성밴드 퍼플레인, ‘주현미 편 2부’에서 ‘이태원 연가’로 트로피를 거머쥔 조명섭까지 총 12팀이 출연해 웅장한 스케일의 화려한 무대부터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무대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역대급 무대들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출연자들은 상반기 결산 우승 자리를 놓고 녹화 내내 뜨거운 승부욕으로 서로를 견제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박명수, 이순재
박명수, 이순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평소 ‘무한도전’ ‘더 짠내투어’ 등에서 불평하는 모습을 보여 츤데레 캐릭터로 익숙한 코미디언 박명수의 또 다른 미담이 공개됐다. 지난해 11월에 교통사고 피해 비용을 전액 부담한 데 이어, 이번엔 박명수의 매니저가 직접 그의 선한 내면을 언급한 것. 그야말로 ‘툴툴 캐릭터’의 반전이다.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한경호 씨는 “지난 20일, 월요일부터 있을 tvN ‘더 짠내투어’ 촬영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장거리 운전을 해야 했다. 명수 형, 나, 스타일리스트 셋이서 한 차에 타고 가야 하는 스케줄이었다. 서울에서 통영 숙소까지 거리가 380km 정도 되지만, 그날은 명수 형이 처음부터 운전대를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경호 씨는 “명수 형이 ‘오늘은 컨디션이 좋다. 날이 컴컴해지면 그때 운전자를 바꾸자’며 계속 운전하셨다. 계속 나한테 편하게 쉬라고 말했지만 어르신이 운전하는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고 농담하며 “경부고속도로 충남 천안 휴게소에 들려서 주유를 한 뒤에도 형님은 ‘아직 어둡지도 않아서 괜찮다’면서 통영 숙소까지 계속 운전했다. 내가 휴게소가 나올 때마다 운전하겠다고 했으나, 형님은 ‘괜찮다’며 손사래를 치셨다. 쭉 운전하시면서 옛날 얘기도 많이 하고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해했다.

끝으로 한경호 씨는 “(박명수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사람이다. 항상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참 좋은 사람인데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 역시 쑥스러워하며 “이런 건 익명으로 올려라. 답답하긴”이라고 덧붙여, 두 사람 간의 우정을 실감케 했다.

박명수의 선함은 매니저뿐만 아니라 대중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박명수는 지난 2015년 택시가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았음에도 수리비 전액을 부담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도 정차 상태에서 스쿨버스가 들이받는 사고를 당해 1천만 원이 넘는 사고 비용이 발생했지만, 박명수는 본인이 전액 부담하겠다고 나섰다.

이러한 박명수의 미담은 최근 불거진 이순재 소속사의 갑질 논란으로 더 부각됐다. 지난달 29일 SBS는 한 유명 원로배우의 갑질 의혹을 보도했다. 유명 원로배우의 전 로드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김 씨는 SBS를 통해 유명 원로배우의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물론,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허드렛일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씨는 소속사에 부당함을 호소하자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실이 공론화되자 이순재는 다음 날인 30일 SBS ‘8뉴스’를 통해 “매니저 김 씨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일을 계기로 관행으로 여겨온 매니저의 부당한 업무들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사과했고, 7월 1일엔 소속사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모두 소속사의 미숙함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로드 매니저의 진정으로 노동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동청에서 결정을 할 것이고 이로 인한 모든 법률상 책임 내지 도의적 비난은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당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로드 매니저와의 계약을 해지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하며 “4대 보험 가입 여부 문제는 소속사와 논의해야 할 부분이지만, 로드 매니저는 소속사가 아닌 배우 개인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매우 강하게 요구하였고, 계약 당사자도 아닌 배우와 그 가족까지 곤란하게 만들었다. 소속사로서는 배우를 배려하지 않고 지속적인 신뢰를 쌓을 수도 없는 사람과는 계약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 부분도 로드 매니저의 신청으로 노동위원회에서 부당 해고 구제 절차가 진행 중으로, 소속사는 법적 절차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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