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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최근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에서 선택률에 비해 가장 승률이 안나오는 픽은 단연 그레이브즈다. 그레이브즈는 2주차까지 총 12게임에서 등장했는데 단 1번 승리(승률 8.3%)했다. 8명의 정글러가 그레이브즈를 선택해 패배의 쓴맛을 맛봤다.파워사다리

그레이브즈와 함께 잦은 패배로 유명했던 이즈리얼은 어느새 승률이 42.3%까지 올라왔다. 최근 등장한 5경기는 모두 승리했다. 그레이브즈가 여전히 반등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2게임에서 그레이브즈는 지난 25일 드래곤X-샌드박스전을 제외하고 15분 지표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다. 초반엔 확실한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데, 경기를 마무리할 힘이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대로 가면 그레이브즈는 스프링 시즌 리신에 이은 함정카드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최근 4대 리그(한국 중국 유럽 북미) 중 그레이브즈를 가장 잘 활용하는 중국의 ‘LOL 프로 리그(이하 LPL)’에서 새로운 전략을 사용했다. LOL에 반드시 필요한 생존기인 점멸 대신 점화 스펠을 선택해 1대1 능력을 강화했다.

점멸 스펠이 없는 만큼 그레이브즈는 최대한 적과 교전 거리를 벌릴 수 있는 방향으로 룬을 구성한다. 핵심 룬은 ‘난입’을 고르고, 소환사 스펠 시전 시 순간적인 이동 속도 강화 효과가 뛰어난 ‘빛의 망토’도 선택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점멸보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점화와 강타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카이팅 구도를 만들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지난 23일 징동의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은 도미너스전에서 리신을 상대로 점화 스펠을 장착했다. 점멸 대신 점화를 선택한 만큼 징동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비록 도미너스가 인베이드를 간파하며 장점이 많이 퇴색되었지만 갱킹, 맞대결 시 강력함은 계속 드러났다.

지난 28일 경기에서 로그 워리어스의 정글러 ‘하로’ 천원린 또한 서진혁에 이어 점화 스펠을 채택했다. 23일 경기와 다르게 ‘하로’는 초반부터 성과를 올렸다. 봇 라인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적들을 밀어냈다. 점화 스펠은 그레이브즈의 주도권 유지에 쏠쏠하게 사용됐다.

LPL에서도 점화 선택이 총 3번에 그친 만큼 ‘강타-점화 그레이브즈’는 대세는 아니다. 점멸이 없다면 사망 확률이 올라가 그만큼 그레이브즈의 초반 이득을 순식간에 없앨 수 있다. 다만 생존력을 포기하고 그레이브즈의 공격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점에서 최근 LPL의 선택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파워볼엔트리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도란’ 최현준이 1위라는 순위에 대해 “시즌 초반이라 등수는 아직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2주차 아프리카 대 DRX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DRX는 아프리카를 2대0으로 제압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DRX는 1세트에서 이즈 서포팅 조합으로 완벽한 한타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2세트에서는 초반 어려움을 극복한 DRX는 전투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집중력이 인상적이었다. 

최현준은 아프리카 전에서 카르마와 케넨를 선택했다. 경기 내에서 최현준은 딜량부터 서포팅까지 제 역할을 톡톡히 소화했다. 특히 마지막 한타에서 최현준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최현준은 경기 후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대0으로 빠르게 이겨서 기분 좋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단독 1위라는 순위에 대해 “시즌 초반이라 아직 등수는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경기를 좀 더 봐야 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최현준은 바텀 듀오에게 팀 내 MVP를 주며 “1, 2세트 모두 탄탄하게 잘해줬다. 고맙다”고 전했다.

다음은 ‘도란’ 최현준의 인터뷰 전문이다.

> 아프리카를 2대 0으로 잡았다. 승리 소감은?

기인 선수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고 왔다. 경기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2대0으로 빨리 이겨서 기분이 좋다.

> 4연승으로 단독 1위다. 초반 기세가 엄청난데 1위를 실감하는가. 

서머 시즌 초반이라 아직 등수는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를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 1세트가 이즈 서포팅 조합이었는데, 자칫 딜이 부족할 수 있었는데 준비해온 것인지.

딱히 준비해오지는 않았다. 벤픽 과정에서 우리 팀이 스왑 챔피언이 많았다. 그래서 벤픽을 하다보니 이즈 서포팅 조합이 꾸려졌다.

> 2세트 쵸비의 그라가스 픽에 대해선?

미드 그라가스는 쵸비가 좋다고 생각하는 챔피언이다. 팀원들 모두 쵸비를 믿고 그라가스를 골랐다.

> 2세트 마지막 전투가 돋보였다. 그 상황을 되돌아보면?

마지막 한타에서 표식이 먼저 죽고 시작해 나머지 네 명이 빼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미스틱이 좀 더 깊게 들어왔다. 싸움 각이 만들어졌고 이니시를 걸면서 대승을 거뒀다. 

> 벤픽이 인상적인데, 벤픽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스크림 때 연습한 것을 토대로 좋은 챔피언을 선택하고 있다.

> 팀 내 MVP를 주고 싶은 선수는? 

바텀 듀오다. 1, 2세트 모두 탄탄하게 잘해줬다. 고맙다.(웃음)

> 아프리카전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2세트 때 제가 바텀 텔을 탔는데 미스틱이 자꾸 안 죽었다. 스킬 분배가 잘못된 점이 아쉽다.

> 기인과의 맞대결이 관점 포인트였다. 만나보니 어땠나.

1세트는 챔피언 상성이 좋아서 편하게 했지만 2세트는 좀 힘들었다.

> 다음 경기는 팀 다이나믹스다. 요새 떠오르는 탑 라이너 리치를 만나는 각오는?

리치가 미드에서 탑으로 전향했는데 경기를 지켜보니 되게 잘하는 것 같다. 그래도 우리 팀도 다 잘하기 때문에 이겨보도록 노력할 것.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7월 프로 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LCK는 조금 더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 볼 예정이다.홀짝게임

29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롤파크 관중 입장은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 야구나 프로 축구가 경기장 정원의 30~40% 수준의 제한적 입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LCK가 진행되는 롤파크 현장 입장은 다양한 방면에서 안정성이 입증되어야 한다는 것.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프로 스포츠가 대부분 실외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반면 LCK가 진행되는 롤파크는 실내인 점을 감안할 때 무관중 경기 해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는 2019년 450석 규모로 개장했고, 이후 LCK 경기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 이후 스프링 스플릿부터는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 LCK 스프링 결승에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 한중전인 ‘미드 시즌 컵(MSC)’까지 진행했다. 

롤파크 입장 정원은 약 450석. 제한적 입장이 허용될 경우 150~200명 사이가 입장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입장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T1의 신인 정글러 ‘엘림’ 최엘림은 2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 샌드박스 게이밍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2대 0 완승을 도왔다. 두 세트 모두 트런들을 선택한 그는 쉴 새 없이 움직이며 라이너를 성장시키는 정글러의 역할에 충실했다.

이날 가장 인상 깊은 플레이는 1세트 시작 직후에 선보였다. 최엘림은 ‘칸나’ 김창동(제이스)과 ‘서밋’ 박우태(루시안)가 진검승부를 펼치는 탑라인에 빠르게 개입해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냈다. 이 갱킹은 김창동이 탑라인에서 주도권을 쥐는 계기가 됐다. 김창동은 박우태 상대로 쭉 성장 차이를 벌려 해당 세트 ‘플레이어 오브 게임(POG)’을 받았다.

국민일보는 경기 후 최엘림과 만나 이 탑 갱킹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물었다. 최엘림은 “밴픽 과정에서부터 탑 갱킹을 먼저 가주는 쪽이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답했다. 소위 ‘칼챔’으로 불리는 딜러 챔피언 간 맞대결에선 갱킹 한번이 라인 상성을 뒤집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설명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했다.

경기 시작 직후인 30초경의 모습. 미니맵을 유심히 보면 정글러인 최엘림이 탑에 서 있고, 탑라이너인 김창동이 정글에서 망을 보고 있다. 최엘림이 탑라인 삼거리에 와드 토템(노란 와드)을 설치한 뒤 예언자의 렌즈(빨간 렌즈)로 장신구를 바꾸기로 미리 입을 맞췄다고 한다.

최엘림은 54초경 탑라인 삼거리에 노란 와드를 설치한 뒤 귀환했다. 최엘림과 김창동은 이 와드를 통해 박우태가 1분31초경 같은 곳에 와드를 매설하는 걸 확인했다. 분석데스크에서 패널들이 언급했듯 트런들의 2레벨 갱킹을 크게 의식한 듯한 박우태의 와드 위치다.

본격적인 라인전이 시작됐다. 아래쪽 정글 캠프를 깔끔히 먹어치운 최엘림은 레드 버프까지 사냥해 트런들의 3레벨 갱킹이 가장 효과적인 타이밍을 만들었다. 탑라인 삼거리에 와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으므로 강가 쪽으로 이동하는 갱킹 루트를 짰다.

미니맵을 보면 최엘림 옆에 샌드박스 쪽에서 찍은 핑이 보인다. 샌드박스도 최엘림의 위치를 어렴풋이 예측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최엘림. 빨간 렌즈를 켜 강가에 샌드박스의 와드가 없다는 걸 확인했다. 계획했던 대로 탑으로 향한다. ‘온플릭’ 김장겸(그라가스)이 인베이드 방어 단계에서 미드 위쪽 점부시에 와드를 설치했으나, 이는 최엘림이 강가를 밟기 약 10초 전인 2분33초경 사라졌다.

박우태와 김장겸은 라인전 시작 전 노란 와드를 사용했다. 이제 상체 3인방 중 노란 와드를 갖고 있는 건 ‘도브’ 김재연(신드라)뿐이다. 그러나 그는 2분32초경 미드 아래쪽에 이 노란 와드를 설치했다.

박우태가 ‘끈질긴 추격(E)’을 사용하자 ‘점멸’로 따라 붙고, 박우태가 다시 점멸로 도주하자 그제야 트런들 갱킹의 핵심 스킬인 ‘얼음 기둥(E)’을 쓰는 최엘림. 레드 버프의 패시브 효과와 ‘빛의 망토’ 룬 효과가 두 챔피언의 거리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

최엘림은 트런들의 빠른 정글링 능력이 갱킹의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라가스에 비해 정글링이 빨라 먼저 갱킹을 갈 수 있는 턴이 나왔다. 물론 성공하면 좋지만, 실패했어도 다시 정글링을 하면 돼 리스크가 없는 갱킹이었다”며 “상대가 탑라인 삼거리에 와드를 설치했을 때 갱킹 성공을 확신했다”고 덧붙였다.

그가 1세트와 2세트에 각자 다른 룬을 고른 건 상대 미드라이너 챔피언의 성향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최엘림은 1세트 때 ‘포식자’를 골랐다. 그는 “상대방에 신드라 등 원거리 챔피언이 많아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는 포식자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2세트 때는 ‘집중공격’을 선택했다. 김재연의 이렐리아를 집중 갱킹하기 위한 노림수였다. 그는 “미드 이렐리아는 라인 앞으로 나오면서 딜 교환을 하는 챔피언”이라면서 “미드 갱킹 각을 많이 보기 위해 이 룬을 들었다”고 밝혔다.

영리한 갱킹으로 T1에 3연승을 선물한 그는 “선발 출전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팀에서 기회를 주셨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했다. 2대 0으로 이겨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또 다음 경기인 담원 게이밍전에 대해선 “담원은 강한 팀”이라면서 “만약 제가 출전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RX의 ‘데프트’ 김혁규가 “아프리카에게 아펠리오스 줘도 이즈리얼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정규 시즌 10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DRX는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둬 4연승으로 독주했다. 단독 1위에 오른 DRX ‘데프트’ 김혁규는 “4연승도 좋지만 처음 완승으로 이겨서 더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미스틱’ 진성준은 개막전에서 아펠리오스로 펜타킬을 달성했다. 하지만 DRX는 진성준에게 두 세트 모두 아펠리오스를 내줬다. 김혁규는 “아펠리오스 이즈리얼 구도에 대한 평가가 팀마다 다른데, 우리팀은 이즈리얼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줬다”고 밝혔다.

김혁규의 말대로 시즌이 시작한 직후 이즈리얼과 아펠리오스 구도에 대한 많은 의견이 오고갔다. 아펠리오스가 승점이 더 높았지만 이즈리얼이 아이템이 먼저 나왔을 때 강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김혁규는 “라인전 단계에서 아펠리오스에게 밀리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이즈리얼이 더 돈을 많이 들고 있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즈리얼의 코어템 가격이 더 저렴해 밀어붙이면 게임을 편안하게 갈 수 있다”고 두 원딜의 구도를 설명했다.

이날 경기 1세트에서 ‘쵸비’ 정지훈은 미드 모르가나를 선택했고 ‘도란’ 최현준은 탑 카르마를 사용했다. 김혁규는 “탑 카르마나 미드 모르가나를 따로 연습한 적은 있지만 같이 쓴 적은 처음이다. 밴픽 끝나고 김대호 감독님께서 실수가 나오면 딜이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수 없이 잘 끝낸 편”이라며 연습 과정을 이야기했다.

2세트는 역전의 역전으로 경기를 승리했다. 경기 초반 바텀에서 진성준의 아펠리오스가 3킬을 흡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김혁규는 “게임을 유지하기만 해도 좋아서 사고만 안 내려고 했는데 바텀에서 크게 사고가 났다. 힘 올라올 때까지 사고 내지 말자는 식으로 이야기 나눴다”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김혁규는 ‘케리아’ 류민석과 본인 외에 또 다른 MVP로 ‘쵸비’ 정지훈을 꼽았다. “정지훈 선수가 두 경기 모두 역할을 잘 해줬다. 사실 다섯 명 전부 잘했기 때문에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밝혔다. 정지훈이 아직도 괴롭히는지 묻자 “요새는 많이 괴롭히진 않는다. 방에 와서 쉬다 가긴 하는데 잠깐”이라고 밝혔다. 

T1과 젠지, 아프리카 프리스를 모두 이긴 DRX는 1라운드에서 큰 산을 넘긴 셈이다. 김혁규는 “한화생명이나 다이나믹스, kt 롤스터 등 멤버가 바뀌고 붙은 적이 없다”며 “남은 대진에선 담원이 제일 까다로울 것 같은데, 미드와 정글의 폼이 좋다보니 실수가 나왔을 때 게임을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 미드와 정글의 힘 싸움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담원을 경계했다.

담원 게이밍의 ‘고스트’ 장용준은 비원딜을 잘 사용하는 편이다. 김혁규는 “비원딜을 상대할 때 알아둘 건 대부분의 비원딜은 라인전이 끝나면 정석 원딜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진다. 상대방을 초조하게 만드는 게 팁”이라며 비원딜을 상대하는 팁을 전수했다. 김혁규는 “4연승으로 1등하고 있는데 한 경기 질 때마다 플레이오프권 밖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 잘 준비해 우승까지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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