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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이 열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모습 [Qatar's Supreme Committee for Delivery & Legacy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카타르 월드컵이 열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모습 [Qatar’s Supreme Committee for Delivery & Legacy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대회의 개막 1년 전 아랍권 국가들이 출전하는 리허설이 열린다.파워볼사이트

카타르축구협회(QFA)는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중요한 행사로 2021년 말 범아랍지역 대회를 열기로 했다”면서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유한회사(Q22) 스태프가 대회 진행을 이끌고, QFA와 FIFA 등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Q22는 월드컵 운영을 위해 FIFA가 51%, 대회 조직위원회가 49% 지분을 갖고 만든 조인트벤처다.

2021년 12월 1∼18일 열리는 이 대회에는 아랍 지역의 22개 남자 국가대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카타르 월드컵 경기가 열릴 스타디움과 훈련장이 활용되며, 관계자와 팬들을 위한 교통·숙박 등 각종 시설도 가동돼 ‘예비 월드컵’ 성격을 지닌다.

기간 또한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의 정확히 1년 전인 12월 18일을 종료 시점으로 맞춰 월드컵 기간 날씨의 영향 등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 월드컵은 현지의 극심한 더위 탓에 통상 월드컵이 열리는 6∼7월이 아닌 2022년 11월 21일∼12월 18일 최초의 겨울 대회로 진행된다.

범아랍 대회의 출전팀과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하산 알 타와디 Q22 회장은 “중동과 아랍 최초의 월드컵을 앞두고 완벽한 준비 행사가 될 것”이라며 “범아랍 대회의 탄생은 이번 월드컵을 지역 전체에 이로운 대회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약속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조던 헨더슨(30)은 리버풀 역사에 위대한 주장으로 기억될 것이다.”파워볼

리버풀이 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리버풀은 2019-20시즌 EPL에서 31경기를 치른 현재 28승 2무 1패로 승점 86점을 쌓았다. 7경기를 남겨두고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23점에 달한다.

남은 7경기에서 리버풀이 모두 패하고, 맨시티가 모두 승리하더라도 리버풀이 2점 앞서게 된다. 31라운드에서 자력 우승을 확정지은 건 EPL 출범 이후 최단 기간 기록이다. EPL 출범 이전에 영국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할 때(1990년) 리버풀은 케니 달글리쉬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었다.

구단 레전드 달글리쉬는 이번 EPL 우승 역사에 이름을 남긴 주장 헨더슨을 극찬했다. 헨더슨이 전임 주장 스티븐 제라도 이루지 못한 역사를 새로이 썼기 때문이다. 달글리쉬는 영국 ‘미러`를 통해 “헨더슨은 리버풀에서 리그 우승과 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룬 유일한 주장”이라면서 “더불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주장”이라고 우승 커리어를 나열했다.

헨더슨은 달글리쉬가 리버풀 감독일 때(2011년) 영입한 선수다. 달글리쉬는 “헨더슨을 영입하던 그 때가 생각난다. 헨더슨은 매우 균형 잡힌 선수였다. 협상을 할 때 헨더슨의 아버지도 함께 자리했다. 내겐 좋은 영입이었다”고 첫 만남을 돌아봤다.

사진캡처=더선
사진캡처=더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제 시작인 선수들인데 합계 몸값이 4억파운드를 넘는다. 이들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세계 최고의 유망주들을 뽑는 골든보이, 최근 100명의 후보자를 발표했다. 전세계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이 총망라됐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그 중 가장 가치있는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꾸렸다. 가치는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이다.동행복권파워볼

최전방은 맨유의 그린우드, 그리고 맨유가 원했던 도르트문트의 홀란드가 자리했다. 그린우드의 가치는 2600만파운드, 홀란드는 무려 6500만파운드다.

허리진은 화려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고, 브레시아의 토날리, 렌의 카마빙가, 도르트문트의 산초가 이룬다. 산초는 이 멤버 중 유일하게 1억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자랑했다. 토날리와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가치는 더욱 올라갈 수 있다.

포백은 바이에른의 데이비스, 샬케의 카박, 아스널의 살리바, 노리치의 애론스가 이룬다. 골문은 클루이의 루스가 지킨다. 이중 데이비스는 수비진 중 유일하게 4000만파운드를 넘어 그에 대한 기대치를 보여줬다.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리버풀의 성공으로부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첼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이겼다. 이날 패배로 승점 63에 머문 맨시티는 남은 7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 84점에 그쳐 현재 86점을 기록하고 있는 리버풀의 우승이 확정됐다.

리버풀은 1989/90 시즌 이후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992년 출범된 EPL로 한정하면 첫 우승이다. 이로써 리버풀은 1부 리그 통산 우승 횟수를 19회로 늘렸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2015년 10월 리버풀에 부임해 팀을 재건했다. 이전까지 리버풀은 장기적인 계획, 확실한 영입 방향성과 거리가 먼 팀이었다. 클롭 감독은 이전 감독과 비슷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선수를 영입했고, 전술을 가다듬었다.

그 결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시작으로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제는 숙원이었던 EPL 우승까지 이뤄내며 리버풀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클롭 감독의 성공으로 확고한 철학과 장기적인 플랜이 무너진 명가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다시 한번 증명됐다.


아스널도 리버풀과 비슷하다. 과거의 명성은 없고, 현재는 극심한 암흑기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 UCL 진출은커녕 UEFA 유로파리그 진출조차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는 구단의 투자 축소와 수준급 선수 영입 불발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된다.

아스널의 재건을 노리고 있는 아르테타 감독은 리버풀의 성공에 큰 영감을 받았다.

아르테타 감독은 26일 사우샘프턴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둔 뒤 기자회견에서 “리버풀은 지난 몇 시즌 동안 팀으로 여기까지 왔다. 그동안 팬들에게 아주 분명한 클럽 문화를 전할 수 있도록 설정했고, 믿음을 만들어냈다. 나는 리버풀이 경기 방식, 매 경기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은 영입을 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컵 7월 24일·리그컵 31일 파리서 결승전 개최

프랑스 리그컵 파리 생제르맹-생테티엔 8강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랑스 리그컵 파리 생제르맹-생테티엔 8강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프로축구 정규리그 2019-2020시즌을 조기 종료한 프랑스에서 다음 달 축구협회(FA)컵과 리그컵 결승전이 열린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생테티엔의 2019-2020시즌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을 다음 달 24일(이하 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연다고 26일 발표했다.

아울러 PSG와 올랭피크 리옹의 리그컵(쿠프 드 라 리그) 결승전은 다음 달 31일 같은 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랑스에서는 지난 3월 모든 축구 일정을 중단했고, 1부리그인 리그앙은 4월에 2019-2020시즌을 그대로 끝내기로 결정했다.

프랑스컵과 리그컵은 4월 예정됐던 결승전이 연기됐다가 이날 새로운 일정이 확정됐다.

PSG와 생테티엔이 맞붙는 프랑스컵 결승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프랑스에서 열리는 첫 축구 경기가 된다.

다음 달 11일부터 경기장에 5천 명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따라 유관중으로 열릴 예정이지만, FFF는 수용 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기가 열릴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의 관중석은 8만1천석 규모다.

노엘 르 그라에 FFF 회장은 “스타드 드 프랑스에 5천 명은 너무 적다. 가능하다면 관중석의 30%까지는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록사나 마라시노뉘 체육장관은 관중 수용 규모에 대해 “국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다음 달 재검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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